정찰병의 보고에 의하면 에라시아 남쪽 해안에 앙로스의 함대가 정박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 군대를 누가 지휘하는지, 규모는 얼마인지 모릅니다. 이오폴의 소식통에 의하면 롤랜드 아이언피스트가 이 군대를 지휘하지 않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어쩄든, 우리의 계획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우리는 지하세계 침공의 마지막 단계를 시작할 것이며, 남동쪽 해안지역에 우리의 교두보를 구축할 것입니다. 그런 후에야, 나이온으로부터 증원군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지역으로 통하는 마지막 지하 터널을 완성했습니다. 당신은 전술적인 잇점을 가지고 작전을 개시할 것입니다.





보너스 선택은 주시의 기둥 강추입니다. 초반에 빠른 확장을 꾀할 수 있습니다.

이번 미션도 마지막 미션으로 영웅이 연계되지만 첫 번째 미션에서 했던 인퍼노 영웅을 주 세력으로 할거면, 이번 미션은 그냥 빨리 깨고 넘어가는게 좋습니다.(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면 다음 미션을 참고해주세요.)





초반에 주시의 기둥이 있기 때문에 지하 내에서의 확장은 비교적 쉬운 편입니다.

곳곳에 같은 던전 성이 있으므로 점령해서 자금 확보용으로 만들어줍시다.

또한, 지상과 연결되는 통로와 가까운 성들 위치를 잘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적들의 공격이 있을리가 없지만 혹시 모르니 그 곳에 기본적인 방어 병력은 갖추어 놓아야 합니다.





또한 지상으로 나와 저렇게 맵을 밝혀놓읍시다. 지상과 지하에 맵이 있을때 초반에 주로 쓰는 저의 방어 방법입니다. 히어로즈2처럼 길막기가 통하지 않으므로, 하다못해 적이 이 통로로 가까이 접근해오는지 정도는 파악하고 있어야합니다. 맵을 밝혀놨기 때문에 적이 가까이 오면 적 턴에 그 상황이 아군에게 보일 것이고, 그에 따라 재빨리 대응할 수 있습니다.





본성 바로 옆에 있는 통로로 가면,





섬으로 나오는데 다시 차원의 문으로 들어갑시다.





다른게 아니라 전망대에 들려주기 위해서 입니다. 지상 맵을 이렇게 여러군데 밝혀놓으면 적의 이동경로를 훤히 꿰뚫어 볼 수 있어서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곳곳에 던전 성이 있으므로 병력을 보급하는데는 편리합니다. 위 스샷에서 보이는 성은 고급 유닛까지 생산되는 성입니다.





지하를 대충 정리하면 지상으로 나갑니다.





적 영웅들이 어디서 하나 둘 그 모습을 보이는데 바로바로 잡아줍시다.

 




병력이 모인 보조 영웅도 지상으로 보냅시다. 주력 영웅 혼자서 정리하기엔 맵이 너무 넓어요.





병력이 모인 보조 영웅도 지상으로 보냅시다. 주력 영웅 혼자서 정리하기엔 맵이 너무 넓어요.





붉은색을 패배시키면 미션이 끝납니다.

다음 미션에서 던전으로 플레이할거라면 저처럼 대충 플레이하면 안되고, 영웅들 능력치 좀 올려놔야합니다.

저는 이 전에 클리어한 인퍼노로 플레이를 할 생각이라 저번 미션에서 영웅들 능력치를 상당히 키워놨습니다.



출처 -시리우스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zhxldrl1&logNo=100059828802&parentCategoryNo=&categoryNo=43&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tip

  • 초반에 외교술을 배워두는게 좋습니다.그 이유는 인페노를 제가 라쉬카 레벨2때 외교술이 나와서 6레벨 이상이 아니고 비슷한 병력에 왠만하면 다 합류합니다.




에라시아 남동쪽 해안지역에 살고 있는 골드 드래곤과 그린 드래곤은 그들의 병력을 증강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지역을 정복하여 스테드윅으로 향하는 우회로를 확보하기에 앞서, 이 드래곤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우리 크리건의 동맹국인 이오폴은 이 임무를 우리에게 요청했습니다. 크리건은 사나운 전사들입니다. 그들은 이러한 학살 임무를 기꺼이 수락할 것입니다. 





벌써 두 번째 캠페인이네요. 좀 막장 공략이라도 이해해주시길.. -ㅁ-;;;

캠페인 설명은 위 스샷을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중요한게 있는데 마지막 미션을 인퍼노 영웅으로 플레이 할 생각이라면 영웅 키우는 걸 소홀히 해선 안됩니다. 목표에서 황룡 여왕을 없애라고 하는건, 골드 드래곤을 잡으면 되는거구요.

보너스 선택은 어느걸 골라도 큰 상관은 없을 듯 합니다. 첫 번째에 있는 마법은 전투시 특정 유닛 공격력을 8 올려주는 마법이었던가.. 그리고 두 번째 아이템은 모든 능력치를 +1올려주는 갑옷입니다. 세 번째, 임프 100마리를 선택하면 초반에 확장이 빨라지므로 그만큼 미션을 빨리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초반 확장을 합시다. 이 단계가 제일 지루하고 재미없습니다. - _-

시작 성의 오른쪽 아래로 내려가다보면 빨간색 텐트가 있습니다. 반드시 들려주도록 합시다.





자금확보용으로 근처 램파트 성을 점령해줍시다. 발전시키는 것은 비추. 시청까지만 올리고 금 수입이나 받읍시다.





그길로 쭉 전진하다보면 금광이 보일겁니다. 지키고 있는 몬스터가 강하므로 섣불리 공격하는건 자제합시다.





적 영웅을 만났습니다. 적은 빨간색인데 다니는 영웅마다 민폐입니다. 대충 병력을 갖춘 보조영웅 선에서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약해빠졌습니다.





적의 성은 총 4개입니다. 그래도 개수만 많지, 별볼일 없는 세력입니다.

주력 영웅으로 한바퀴 순회만 하면 죄다 점령할 수 있어요.





1달이 걸렸군요. 좀 빠르면 그 이내에도 빨간색.. 아니, 붉은색을 멸망시킬 수 있습니다.





시작 성 오른쪽 아래에 있는 빨간색 텐트를 들렸다면 7시쪽 구석에 있는 수비대를 뚫고 초록색 텐트에 방문할 수 있습니다.





병력이 어느정도 갖춰지면 지하로 내려갑시다. 그린 드래곤이 다소 신경쓰이지만 이 정도 규모의 병력이라면 문제 없습니다.





이 그린 드래곤이 사실상 최종 보스라고 보면 됩니다. 이 녀석 잡으려고 병력 왕창 모았죠.

마지막에 나오는 골드 드래곤은 허세지만, 그 골드 드래곤을 지키는 이 그린 드래곤은 진품입니다. ㅎㄷㄷ;;





마지막 목표인 골드 드래곤입니다.





허세인 골드드래곤 1마리를 잡고 여유롭게 미션 클리어.... 쓸데없이 병력만 왕창 모은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ㅁ-^

 

뭐... 일단 저는 마지막 미션을 인퍼노 영웅으로 플레이할 생각이라 영웅들 능력치를 좀 올려놨습니다(그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리기도 했음). 하지만 다음 미션에서 나오는 던전 영웅으로 마지막 미션을 플레이 할 생각이라면 대충 병력모아서 골드 드래곤 잡고 빨리 다음 미션으로 넘어가세요.



출처 -시리우스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zhxldrl1&logNo=100059828802&parentCategoryNo=&categoryNo=43&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저장위치는 내문서 하위 유비소프트입니다.

세이브 번호가 난잡한데 하나 클리어시마다 세이브를 했기 때문입니다. 아마게돈블레이드는 스팀에 출시되어있지 않아서 오리지날만 진행했네요.

캐슬(성) 이 제일 깨기에는 무난하네요. 아버지를 위한노래 캠페인(맨 마지막 몽크 이미지)의 2번째 미션에서는 초반부터 밀어쳐야 쉽습니다. 저는 적이 빠른 타이밍에 붉은 드래곤을 1마리 데려오길래 로드해서 용병캠프 먼저 들러 붉은 드래곤 먹고 역러쉬 가니 편하게 깻습니다.(이 다음 미션이 난이도가 Expert 이기에 영웅 렙업을 하느라 적 성 1개만 냅두고 2~3개 영웅을 고렙으로 만들어 두는게 편합니다.) 공략은 네이버 블로그를 참조하여 진행하였습니다.

 

ex) C:\Users\컴퓨터\Documents\Ubisoft



Ubisoft.rar





매년, 온 세상의 그리핀들이 그리핀 절벽으로 이주해오고 있다. 그리폰하트 1세 시절에는 그리핀들을 길들여서 군대로 양성했다. 이 그리핀들의 힘을 빌려서, 그리폰하트 왕은 분열되었던 왕국을 통일하고 에라시아 왕국을 건립했던 것이다. 그리폰하트 왕은 에라시아 전쟁에서 그리핀들이야말로 승리의 열쇠라는 것을 알았던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스테드윅을 탈환하기 위해서는 다시 한번 그들의 힘이 필요하다. 





드디어 첫 번째 캠페인의 마지막 미션입니다.

보너스는 아무거나 취향에 맞게 선택하는데, 마지막에 있는 금자루는 그닥 큰효과를 보지 못하므로 제쳐두시기 바랍니다.

이번 미션은 적을 전멸하는건 상관없고 그리핀 타워 7개를 찾아 점령하면 됩니다. 

(중요한건 캐슬성 하나를 발전시켜서 천사까지 뽑고 다음 캐슬을 발전시키는게 좋습니다. 여러개를 한번에 발전시키다가 하향평준화 되어 컴퓨터의 공격에 무너집니다. 그리핀 타워 하나는 플레이어 중앙 캐슬 성 위쪽에 있습니다. 점령하면 천사를 줍니다.)




 

왼쪽 성에서 약간 더 왼쪽으로 가면 예언자의 오두막에서 지각의 새를 요구해옵니다. 보상이 그리 좋은것은 아니므로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입니다(나중에 스샷에서 보여드리겠지만 보상은 고급 독수리의 눈 입니다).





왠만한 주변 세력은 아군에 합류를 하는데 그것도 100%라고는 말을 못하겠군요. 어쩔땐 합류하고 어쩔땐 전투를 하고..

캐슬소속의 유닛은 대부분 합류하는것 같더군요.(싸운다고 생각하고 병력을 모아서 가면 안전합니다. 다행히 첫 두턴정도 모으고 가면 도망가던지 합류하던지 하더군요.)





영토 내의 광산을 다 점령했다면 곧바로 진출합시다. 가까운 곳에 적의 성이 있으므로 시간 질질 끌었다간 난이도가 부쩍 증가하게 됩니다. 많은 병력을 대동해서 성을 쳐야할 필요도 없습니다. 아직 초반이므로 여러마리의 궁수만 있다면 주변 세력을 정리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겁니다.





이 맵에서 원톱체제로 가는건 비추입니다. 공격진출루트가 크게 두 개가 있습니다. 오른쪽 길과 왼쪽 길.

지금까지 키워온 레벨 높은 영웅 중 두 명을 골라 각각 한쪽 길을 담당합시다. 저렇게 진출영웅을 잡아주면 그 세력은 당분간 성장할 타이밍을 놓치게 됩니다.





역시나 마찬가지로 적의 성을 점령하고 전망대에 들려 맵을 밝혀놓읍시다.





예언자의 오두막에서 요구한 지각의 새는 여기에 있습니다. 전투에 참가하고있는 영웅을 뒤로 빼지 말고, 보조영웅더러 먹으라고 합시다. 보상이 그리 좋지않으므로 그냥 보조영웅선에서 끝내는게 좋습니다.





적은 지하와 지상에서 다양한 루트로 쳐들어옵니다. 난이도가 난이도인 만큼(Normal - 보통) 적의 공세는 강하지 않지만 시간을 끌었다간 물량에 밀리게 되므로 적 영웅이 보였다하면 바로바로 제거해줘야합니다.





지각의 새를 가져다주면 고급 독수리의 눈을 줍니다. 별로 쓸데도 없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합시다. -ㅁ-;; 나중에 그리핀 타워를 점령하면서 심심하면 이 서브 퀘스트도 한번 해보세요. 난전상황에서 이 퀘스트를 무리하게 깰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병참술이 안나와서  독수리의 눈(적이 사용한 마법 배우기) 스킬을 배웠네요. 독눈을 기본으로 달고 나오는 여자 영웅을 쓰기도 했습니다.)





아군의 주력 영웅 중 하나인 하트 경은 지하로 쳐들어갔습니다. 주황색 세력은 지하에 있습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적을 전멸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그리핀 언덕은 최북단에 존재하는데 그 사이에 위치한 적이 귀찮게 할 소지가 있으므로 전멸시키는 겁니다.





어차피 적의 세력은 그닥 별 볼일 없습니다.





물론 그 사이에 캐슬 성은 꾸준히 발전시켜주세요. 성 하나를 골라 집중적으로 발전시키고 나머지는 자원 수급용으로 대처하세요. 골고루 발전시키다간 하향평준화가 되서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됩니다.

 




지하에서 하트 경이 적을 공격하는 동안, 지상에선 크리스챤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지하에 있는 적의 성은 총 세 개입니다.





주황색을 멸망시키면 이제 지하에는 볼일이 없습니다.





그 사이, 지상도 맵의 3/4을 확보했군요. 갈색의 캐슬 성을 공격할때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성 안에 병력은 별로 없는데, 성으로 가는 길 바로 앞에 있는 복병이 엄청 짜증납니다.(규모가 장난아닙니다.)

 (복병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적 캐슬이 비어있어도 병력을 모아서 가도록 합시다.)





중간 중간 보이는 갈색 영웅은 지금 잡지 않아도 됩니다. 갈색 성을 모두 점령하고 7일만 있으면 자동적으로 사라집니다.

 

대충 세력이 정리 됐으면 이제 그리핀 타워를 하나씩 점령해봅시다.



관문에 있는 병력 규모입니다. 최소한 천사가 있어야 뚫을 수 있습니다.





왼쪽부터 그리핀 타워를 점령할 때 근처에 있는 그리핀은 모두 공격성향을 보입니다. 아군 합류같은 거 바라시지 않길 ....





 관문 오른쪽 길로 가면 빨간 텐트가 있습니다.





7개의 그리핀 타워를 모두 점령하면 여왕 폐하 만세 캠페인이 종료됩니다.




  • 미션 1부터 초급 외교술을 들고 나오는 아델라를 고용해서 고급 외교술을 찍어주고 계몽의 도서관에 들려주면 6렙 제한임에도 마력2, 지력2씩 향상 가능합니다. 전 대학 스킬이 좋게 나와서 네 영웅들 전부 초급 병참술을 배울 수 있었구요... 지혜와 물마법 찍어서 고급까지 올려주고 캠페인 맵마다 나오는 능력치 관련시설들 전부 다 들려주면 크리스챤을 제치고 사실상의 원톱이 됩니다. 미션 2에서 합류되거나 영광의 문, 성에서 뽑은 천사들 전부 아델라에게 몰아주면 합류 잘 안하는 마을 위쪽의 대천사도 돈 받고 아군에게 합류해줍니다. (두 마리 합류가격 무려 1만 골드 ㄷㄷ;;) 미션3에서도 아델라에게 나머지 영웅들이 가진 병력 전부 아델라에게 몰아주면 마을 주변의 중립 캐슬병력들 전투 안하고 전부 다 순순히 합류해줍니다. 1주차 패스트 천사테크타서 2주차에 천사 두 마리들고 열심히 모은 병력들과 함께 초반러쉬로 적진을 휩쓸어버리면 엄청 쉽게 클리어 가능하죠

    결론 : 외교술의 진정한 위력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출처 -시리우스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zhxldrl1&logNo=100059694680&parentCategoryNo=&categoryNo=43&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에라시아의 수도인 스테드윅을 향해 진군하는 동안, 우리는 북쪽의 페어 패더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비록 포위되긴 했지만, 이 마을은 니곤 침략군의 공격에 계속 버티고 있다고 한다. 확인된 정보는 아니지만, 농부들은 수호 천사들이 이 마을을 보호하고 있다고 믿는다. 물론 이전에 에라시아에서 천사들이 가끔 출현했던 적은 있었다. 크리건의 침공기간 동안, 날개 달린 괴물이 크리건 대군을 학살했다는 산발적인 보고가 있었다. 천사들이 돌아왔든, 아니면 그곳을 떠나지 않고 머물러 있었던 것이다. 어쩄든 페어 페더가 니곤과 크리건의 침공에 얼마나 더 버틸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페어 페더가 적군에 함락되면, 힘있는 아군 하나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드디어 적 전멸 미션이 찾아왔습니다.

보너스는 당연히 천사 1마리를 선택해야합니다.





세력 존속을 위해 성을 하나 먹어야하는데, 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천사가 몇 마리 있을겁니다.

대부분의 천사가 합류하는데, 간혹 합류하지 않는 천사(위쪽으로 가는 통로를 지키는 대천사)가 있습니다. 이 점만 유념하면 됩니다.





 중립성을 먹고 주변에 있는 천사들을 모두 영입합시다.





영광의 문을 점령하면 천사를 더 많이 생산할 수 있으므로 점령은 필수입니다.





마을 근처에 있는 예언자의 오두막에 들리면 천사의 날개를 가져다달라고 합니다.

보상으로 천사 10마리를 주니까 꼭 이벤트를 활용합시다.





지상으로 올라온 개념없는 적 영웅들에게 천사의 강함을 보여주도록 합시다.





천사의 날개는 11시쪽 구석지에 있습니다. 적 영웅이 먹기 전에 재빨리 접수하도록 합시다.





천사의 날개 자체 특수효과도 엄청납니다. 어떤 지형물이 있어도 그 위를 걸어서 넘어가버릴 수 있죠.

하지만 천사10마리를 영입하기 위해서 예언자의 오두막에 반납해도 됩니다.

(지상을 정리하고 지하로 들어가기 전에 바꾸면 쉽게 플레이 할수 있습니다. 지하로 가는 문이 두곳이기 때문에 왔다갔다 해야하는 경우도 생기거든요.)





 천사 10마리를 받았으면 각 영웅들에게 분배해주고 적을 공격하러 지하로 내려갑시다.





적의 저항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천사로 들이밀면 순식간에 미션을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출처 -시리우스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zhxldrl1&logNo=100059638782&parentCategoryNo=&categoryNo=43&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 Tip
    마법책을 소지한 영웅이 성 안으로 들어가면 마법사길드에 있는 마법을 배울 수 있어요. 
    초급 지혜는 3단계 마법까지, 중급 지혜는 4단계 마법까지, 고급 지혜는 5단계 마법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상륙하여 전진기지를 점령했다. 정보는 별로 없으며, 그나마 들어오는 정보도 신뢰할 것이 못된다. 근처 마을의 주민들은 그들의 집을 버리고 달아났다. 생존자들로부터 들어오는 정보는 서로 상반된 것이 많지만, 여러 가지 근거로 미루어 볼 때 니곤이 침공한 것이 확실하다. 이제 시민군을 소집하여 그들을 빠른 시간안에 훈련시켜야만 한다. 조우하는 모든 적군 세력을 격파하라. 현재 상황은 최악이며, 전쟁의 상황이다. 





히어로즈3를 하면서 가장 처음 접하게 되는 캠페인일거라 생각됩니다.

그만큼 쉽습니다. 캠페인 전체를 수 시간만에 뚝딱 클리어해버릴정도로 난이도는 지극히 낮습니다.

이번 미션 또한, 테라니우스 성만 점령하면 끝나는 지극히 평범한 미션입니다.

단, 영웅 4명이 다음 미션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영웅 키우기를 부지런히 해야합니다.





시작하자마자 주변에 있는 병력은 모두 아군에 합류합니다. 이 초기 병력으로 재빠르게 확장합시다.





친절하게 배도 4척이나 만들어져 있습니다. 영웅 하나 만들어서 해상 자원을 모읍니다.





주변 자원을 모으면서 영웅을 키워줍니다. 영웅의 성장 한계 레벨은 6입니다.





어느 정도 병력이 모였다싶으면 곧바로 공격에 들어갑시다.

난이도가 easy(쉬움)이기 때문에 여유롭게 플레이해도 패배할 이유가 없습니다.





여러갈래로 길이 나 있는데 방황하지 말고 방금 점령한 성의 아래 쪽 길을 타고 내려갑시다.

적의 영웅을 만났습니다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싸울 생각은 안하고 이리저리 도망다니기만 합니다.






물론 적의 기습에도 신경을 써야합니다. 아무리 난이도가 쉽다고는 해도 시간이라는게 있어서 차곡차곡 병력을 모아온 적의 주력 영웅은 상당히 거슬립니다.



눈 앞에 또다른 성이 보이지만 특정 성만 점령시키면 되므로, 그냥 곧바로 지하로 내려가도록 합시다.



지하로 가는 길은 외길이므로 길을 잃어버릴 염려는 안해도 됩니다.



 목표인 테라니우스 성 입니다.





방어병력이 허술하기 짝이 없으므로 함락시키는건 시간문제입니다.


출처 -시리우스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zhxldrl1&logNo=100059596165&parentCategoryNo=&categoryNo=43&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1번 클리어 한 개인 세이브 입니다.

스나이퍼 - lv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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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위치는 내문서- my games - borderland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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