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를 어려움으로 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냥은 카이팅 형식(사거리를 유지하면서 적을 잡는 방법)으로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궂이 근접을 쓴다면 전설급무기의 능력해방에 중점을 맞추어 사용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