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에선 나포활동으로 적 프리깃이나 구축함급을 훔쳤다면, 이번작에서는 사실상 나포를 쓰지 않아도 될정도로 아군유닛 업그레이드가 되기 때문에 피해를 감수하면서 나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Gehenna

게헨나 미션에서 황색 구름속에서 이동하면 대량의 적을 미리 상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미션을 진행하다 보면 중반부에 코어 찾기에 나서는데 잔해 근처로 가면 피가 상당히 많이 줄어듭니다. 구축함급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데요. 적당히 근처 적을 상대합니다. 적이 자원을 캐러 보내는 자원수집선만 끊어준 뒤, 

무버(Mover)의 개발이 완료되면 무버만 보내서 잔해를 처리하면 됩니다. 

무버는 이후에도 최대 10기까지 따로 생산가능하니 콜벳급과 같이 이용하면 좋습니다.


드레드노트를 구할때에는 일꾼을 6마리만 보내는게 아니라 10마리정도 보내면 충분히 대려옵니다.(물론 호위는 해야합니다)


이후 드레드노트를 수리하는 미션에서 전방에 적이 등장하는데 빠르게 처리하고 콜벳급으로 6시 방향에 미리 보내놓아야 이후 도움을 주는 나발쉽야드가 터지지 않습니다. 


마지막 미션에서는 시작할때, 바로 앞부분을 처리하고 생산은 전투기위주로 생산하는게 좋습니다(이전에 어느정도 병력을 만들어 놓아야 편할 것)


중간에 행성파괴병기를 들고 나오는데 거기서 직접적으로 레이져를 쓰는게 아닌 작은 미사일을 발사합니다. 


이 작은 미사일을 전투기급을 이용해 처리해야 미션을 깰 수 있습니다. 


전투순양함이나 구축함급이 살았다면 적의 쉽야드나 캐리어를 공격하도록 합니다.


작은 미사일을 놓치지 않는게 중요하다. 한 5~6발은 맞아야 행성이 날아가는듯 하기 때문에 몇발 놓치는건 미션을 깨는데 크게 지장없습니다.






나포선이 적을 나포하거나, 접근하면 제일 우선타겟이 됩니다. (이를 이용해 맨 마지막 미션에서도 모선을 보호하는데 쓰기도 합니다.)


미션이 끝나면 하이퍼드라이브를 사용하라 하는데, 자원을 모두 수집한 뒤에 이동하는게 좋습니다.

다음 미션에 계속 이어서 가는 형식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한 두기만 남긴 뒤, 나포를 하는 식으로 진행하면 쉽게 진행됩니다. 

슈퍼노바 미션에서는 통로같은 지역으로 지나가면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그냥 구축함, 항공모함 급으로 편대를 꾸려서 닥돌해도 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