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했던것들의 영향인지,,, 커피숍운영게임인줄 알았다.






첫부분의 그림체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이번것은 내심 기대했다.



카페메뉴판 같은 각 이야기부분 구분도 맘에 들었다.






















뭐  따로 공략이 필요없을정도로 간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