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시작하면 프롤로그 하나 뿐입니다.

공략에 따라 가는것이 다음 스토리 오픈에도 좋습니다.

단지, 드라마처럼 같은장면이 계속 반복된다는 것이 걸리네요+ 괴랄한 용량까지....


처음엔 눈알때문에 거부감이 심했고, 하는 도중에도 거슬리긴 했네요.


눈알만 좀 작았으면 하는 게임이였네요.


본편 이야기를 클리어 하면 메인화면이 바뀝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스샷으로 판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