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 초반에 외교술을 배워두는게 좋습니다.그 이유는 인페노를 제가 라쉬카 레벨2때 외교술이 나와서 6레벨 이상이 아니고 비슷한 병력에 왠만하면 다 합류합니다.




에라시아 남동쪽 해안지역에 살고 있는 골드 드래곤과 그린 드래곤은 그들의 병력을 증강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지역을 정복하여 스테드윅으로 향하는 우회로를 확보하기에 앞서, 이 드래곤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우리 크리건의 동맹국인 이오폴은 이 임무를 우리에게 요청했습니다. 크리건은 사나운 전사들입니다. 그들은 이러한 학살 임무를 기꺼이 수락할 것입니다. 





벌써 두 번째 캠페인이네요. 좀 막장 공략이라도 이해해주시길.. -ㅁ-;;;

캠페인 설명은 위 스샷을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중요한게 있는데 마지막 미션을 인퍼노 영웅으로 플레이 할 생각이라면 영웅 키우는 걸 소홀히 해선 안됩니다. 목표에서 황룡 여왕을 없애라고 하는건, 골드 드래곤을 잡으면 되는거구요.

보너스 선택은 어느걸 골라도 큰 상관은 없을 듯 합니다. 첫 번째에 있는 마법은 전투시 특정 유닛 공격력을 8 올려주는 마법이었던가.. 그리고 두 번째 아이템은 모든 능력치를 +1올려주는 갑옷입니다. 세 번째, 임프 100마리를 선택하면 초반에 확장이 빨라지므로 그만큼 미션을 빨리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초반 확장을 합시다. 이 단계가 제일 지루하고 재미없습니다. - _-

시작 성의 오른쪽 아래로 내려가다보면 빨간색 텐트가 있습니다. 반드시 들려주도록 합시다.





자금확보용으로 근처 램파트 성을 점령해줍시다. 발전시키는 것은 비추. 시청까지만 올리고 금 수입이나 받읍시다.





그길로 쭉 전진하다보면 금광이 보일겁니다. 지키고 있는 몬스터가 강하므로 섣불리 공격하는건 자제합시다.





적 영웅을 만났습니다. 적은 빨간색인데 다니는 영웅마다 민폐입니다. 대충 병력을 갖춘 보조영웅 선에서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약해빠졌습니다.





적의 성은 총 4개입니다. 그래도 개수만 많지, 별볼일 없는 세력입니다.

주력 영웅으로 한바퀴 순회만 하면 죄다 점령할 수 있어요.





1달이 걸렸군요. 좀 빠르면 그 이내에도 빨간색.. 아니, 붉은색을 멸망시킬 수 있습니다.





시작 성 오른쪽 아래에 있는 빨간색 텐트를 들렸다면 7시쪽 구석에 있는 수비대를 뚫고 초록색 텐트에 방문할 수 있습니다.





병력이 어느정도 갖춰지면 지하로 내려갑시다. 그린 드래곤이 다소 신경쓰이지만 이 정도 규모의 병력이라면 문제 없습니다.





이 그린 드래곤이 사실상 최종 보스라고 보면 됩니다. 이 녀석 잡으려고 병력 왕창 모았죠.

마지막에 나오는 골드 드래곤은 허세지만, 그 골드 드래곤을 지키는 이 그린 드래곤은 진품입니다. ㅎㄷㄷ;;





마지막 목표인 골드 드래곤입니다.





허세인 골드드래곤 1마리를 잡고 여유롭게 미션 클리어.... 쓸데없이 병력만 왕창 모은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ㅁ-^

 

뭐... 일단 저는 마지막 미션을 인퍼노 영웅으로 플레이할 생각이라 영웅들 능력치를 좀 올려놨습니다(그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리기도 했음). 하지만 다음 미션에서 나오는 던전 영웅으로 마지막 미션을 플레이 할 생각이라면 대충 병력모아서 골드 드래곤 잡고 빨리 다음 미션으로 넘어가세요.



출처 -시리우스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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