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했던것들의 영향인지,,, 커피숍운영게임인줄 알았다.






첫부분의 그림체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이번것은 내심 기대했다.



카페메뉴판 같은 각 이야기부분 구분도 맘에 들었다.






















뭐  따로 공략이 필요없을정도로 간단하다.







사실상 그림체만 보고 하는것이였기에,,,, 전투시스템이 정말 불편하다는것을 설치 후에 깨달았다.






로딩화면은 괜찮게 나와있다. 처음시작하는 것으로 하면..



남자와 여자??



난이도???




위의 여자와 몇몇 아이들과 얘기하고, 날짜마다 선택을 해야한다. 오전/오후 이렇게 두번선택하게 된다.





캐릭터 능력치 설정도 해주는 것이 있지만, 위에 말했듯이 전투가 큰 결점으로 기억된다.

전투를 빼고 무난히 갔다면 해줄만도 했는데.....



전투가 너무 허접하다.........................................





(처음 전투에서부터 느낄수 있는데. 전투시스템덕에 망했다고 생각한다.)




짧게 즐길수 있다. cg 한칸은 메뉴에서 엑스트라를 보면 열린다.



...


 

여러가지 버젼으로 나왔다는데, 그냥 보거나, 음악듣기에는 괜찮다. "미니게임"만 재미없다. 

 

 

 

 

 

 

배경음이 좋다. 중간중간 미니게임식으로 abcd를 찾거나, 파란 워프까지 도망가는게 8개 나온다.

 

이동횟수가 부족하다 생각되는 판이면(3~4이후 쭉) 일부러 초반에 죽자, 다시시도를 하면 조금씩 늘어난다.

 

하지만 그자체도 너무 재미없다.

 

탈출에서 금색 덫에 적(작은것들)을 가둘수 있으며, 조건이 충족되면,

 

 cg의 뒷부분이 더 열리는 것이지만, 중요하지않은것들만 추가된다.

 

 AT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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