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판에서 타운포탈 차원의문 띄워서 다음판에 캐서린을 주력으로 미는게 아니라 솔미르나 로이니스같은 마법형영웅 주력으로 밀어부치면 아주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을듯 합니다. 아버지를 위한 노래 캠페인은 첫미션에 빠르게 적을 격멸시켜서 마탑 최대한 올려서 체라 시체 조종등 마법을 배워서 넘어가는게 캠페인 클리어에 쉽습니다.   



이제 이 전쟁도 지치기 시작한다. 심령술사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그리폰하트 왕을 격파하기 위해 동맹을 맺기로 했다. 난 그 심령술사와 같은 편에서 싸운다는 것을 상상조차 해본 일이 없지만, 이제는 공동의 적을 격파하기 위해 연합해야만 한다. 그들과 브라카다, 그리고 에이블리의 병력들과 연합한다면, 우리는 에라시아 땅에서 모든 언데드 들을 몰아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미션 보너스는 꽤 짭짤합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35마리의 그랜드 엘프를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그랜드 엘프로 초반에 엄청 빨리 아군 영토를 넓힐 수 있습니다.(이번미션 언데드성에서 내려와 적 요새를 넘어 있는 용병캠프를 주시해야 합니다. 4턴 이내에 7티어 유닛을 보게되면 이번미션은 정말 쉬워집니다. 전 드래곤1마리를 얻어서 금방 클리어 했습니다.)





주변에 보이는 적이 죄다 좀비입니다. 좀 짜증나죠. 하지만 다행히 보너스인 그랜드 엘프 덕분에 좀비는 완전 장난감입니다.





님부스는 운이 좋으면 좀비가 합류하기도 합니다. 물론 병력이 없는 지금엔 지극히 낮은 확률이지만요.





초반 확장이 빠르냐 느리냐에 따라 이번 미션의 난이도가 결정됩니다. 광산을 지키는 중립 몬스터라곤 죄다 좀비입니다. 아군영웅에 원거리 유닛만 확보된다면 순식간에 광산을 쓸어버릴 수 있습니다.




 

간간히 요새를 넘어 아군 영토내로 오는 적의 영웅이 있지만, 적도 중립 몬스터인 좀비와 싸워야하기 때문에 조건은 똑같습니다.





초반에는 요새에 병력이 없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병력이 생기므로 가능하면 빨리 넘어가도록 합시다





적의 성은 총 4개. 아군과 수가 같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적 성의 개수를 줄여주지 않으면 아군에게 이로울게 하나도 없죠.





그 와중에도 공세를 늦춰선 안됩니다. 보조영웅들이 합세해서 적의 성을 함락시키도록 합시다.





깜빡할뻔했네요. 아군의 가장 강력한 영웅 6명은 다음 미션으로 이어집니다. 어차피 다음 미션에선 캐서린을 주력으로 쓰니까 영웅 키우기에 소홀히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림없는 소립니다. 다음 미션은 오리지날 미션에서 유일한 Expert난이도를 가지고 있는 미션입니다. 그만큼 여러 영웅의 활약이 필요하죠. 그런다고 6명 다 키울건 없고 한 1~2명 정도만 키워주도록 합시다. 





5시 지역 끝에는 파란색 텐트가 있습니다. 그리 중요한건 아니고 게임이 엄청 어렵게 풀릴때 써먹으면 됩니다.



아까 파란색 텐트는 여기다 써먹는겁니다. 수비대를 뚫고 지나가도록 하죠.



바로 이 캐슬성인데요.





1주일에 대천사를 1마리씩 뽑을 수 있습니다. 그밖에 특별한 장점은 없습니다.





적의 세번째 성입니다. 저기 맵의 끝자락에 적 영웅도 보이는군요.





초반에 아군 주력 영웅을 뒤로 물러나게 했던 산드로가 방어에 나섰군요. 





적의 마지막 성입니다. 자원도 없는지 방어병력도 허술하기 짝이 없더군요.





초반 확장만 빨리한다면 미션 난이도는 지극히 낮아집니다. 



출처- 시리우스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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