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sadar


-집행자, 나는 Zeratul과 그의 형제들이 가까이 있다는게 느껴지오. 그러나 그들과 접촉할 수 없소. 

 그들이 심각한 위험에 있을 수 있기 때문이였소. 우리는 즉시 암흑 기사단을 찾아서 이 지역을 샅샅이 탐색해야 하오. 그들이 Zerg에 패배하기 전에 말이오.




중간중간 세이브를 해놓는게 좋다(자폭인간에게 한방이기 때문이다)



자폭인간을 처리하고 가면 안전하다



프로토스 비콘은 지원군을 보내준다.(zealot2기 Dragoon 1기)



이 지역에도 자폭인간이 있다(이 외에 몇군데 더 있다)



테란 비콘은 문을 열게 해준다



합류하지 않고 지나가면 고생 좀 할 것이다



프로토스 비콘에 아무유닛이나 들어가면 <승리>

(아래 스샷은 다시 찍은것이기 때문에 유닛이 많다)



Tassadar


-반갑소, 어두운 자여. 나는 그대를 고향으로 데려가기 위해 왔소.


Zeratul

 

-반갑네 위대한 Tassadar. 나는 자네가 우리와 함께한 시간, 우리의 방법에 대한 가치와 체계를 배웠기에 자네가 우리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 알고 있었네. 

  자네는 자네 스승처럼 우리 암흑의 힘을 다루는 법을 배웠지; 따라서, 자네 혼자서 Khala 너머의 완전성을 발견해냈네.

   하지만 나는 그들(대의회)의 자존심이 두렵네, 우리와 같이 버려진 자들을 그들이 환영할 리 없다는 것을 말이네.


Tassadar


-자네가 버려진 자일지라도, 우리 고향을 군단에게서 지킬 수 있는 것은 자네의 안목과 용기요...

나는 자네에게 애원하오, Zeratul, 우리와 함께 Aiur로 돌아가오. 그들이 옹졸하고, 무지하며, 자네와 같은 부류들을 저주했지만... 우리 종족을 도와주오


Zeratul

 

-오래 전 우리가 추방당한 이후에도, 우리는 Aiur에 대한 의무를 잊지 않았다네.  

  우리 고향을 한번 더 보는 것이 우리에게 커다란 고통이겠지만, 우리는 자네와 함께 돌아가겠네, Tassadar.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할것이네.




Fenix

 

-반갑네 집행자여! 또한 자네도 반갑네, Tassadar여. 나는 이 암흑의 시간 속에서 둘 다 고향으로 돌아와 보게되어 기쁘네. Zerg가 그들의 힘을 강화하고 있네, 그리고 보아하니- 



Tassadar


-Fenix? 그럴 수 없소! 집행자가 자네는 예전에 Zerg에게 쓰러졌다고 말했었소.어떻게 자네는 살아 숨쉬는거요?


Fenix

 

-하하... 글쎄, 내 불행한 패배 이후, 내 파괴된 몸은 우리 형제들이 되찾았네. 나는 이제 Dragoon의 로봇 껍데기 안 차가운 곳에 존재하네.   


Tassadar


-오랜친구여-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어야 했소...


Fenix

 

-난센스! 정신이 굴복하지 않는 한, 패배는 부끄러운게 아니네. 그리고 나는 여전히 어느정도로 Aiur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되었네.

그것으로 충분하네. 자네들 모두 알아야 할 것이 많이 있네. 자네는 Aldaris와 대의회에서 반역자로 낙인 찍혔네. 

지금도 그들은 자네를 체포하고 암흑 기사단인 Zeratul을 사형시키기 위해 찾고 있네.


Tassadar


-나는 그들이 그렇게까지 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소. 멸망이 바로앞에 다가왔는데 아직도 그들은 고리타분한 전통에만 집착하는고!


Fenix

 

-그렇네, 그리고 모든 것이 더 위험해지고 있네. 그들은 지금도 자네를 체포하기 위해 찾고 있네,Tassadar. 그리고 그일을 함으로써 내 자신이 잘못되더라도, 나는 마지막까지 자네 편일세.


Tassadar


-En Taro Adun, 고귀한 Fenix. 집행자, 우리 세계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반드시 우리의 형제들로 부터 암흑 기사단을 보호해야만 해야 할 것 같소.

비록 매우 고통스럽겠지만, 심지어 대의회라도 우리의 방식을 막진 못할 것이오.



Aldaris

 

-집행자, 자네와 배신자 Tassadar는 저항을 중단하고 대의회의 심판을 받아라. 

  우리는 반역자 Zeratul를 구속하고, Khala의 법에 쓰여진 대로 그를 처리할 것이다.


Tassadar


-자네의 상관에게 달아나시오. Aldaris, 그리고 어둠속에서 그들과 비밀회의나 하시오! 자네의 행동은 우리 모두를 Zerg에게 몰아넣게 될것이오!




12시 지역에 확장이 하나 있다(견제가 계속 오기 때문에 포토캐논을 건설하는게 좋다)

8시 지역에 빨강색 넥서스, 5시 지역에 주황색 넥서스를 부수는게 목표




Tassadar


-집행자! Aldaris! 이 분노는 반드시 멈춰야 하오! 내 형제들이 서로를 학살하는 모습을 더는 보고만 있을 수 없소. 

  나는 자네가 우리 모두를 파멸시킬 것이 두렵소. Aldaris, 나는 대의회에 항복하오. 

  En taro Adun, 집행자. 싸움을 포기하지 마시오!


Aldaris

 

-기사단의 Tassadar, 너의 행동은 너의 형제들의 자비를 단절했다. 너는 Terran 세계를 파괴하는 명령을 거부했다. 

  너는 여러번 의문을 가졌다, 대의회가 신성할 것에 대해 말이다. 그리고 너는 가장 어두운 시기에 고향을 버렸다. 

  무엇보다 통탄할 만한 것은 네가 불경스러운 어두운 자들과 동맹을 맺었다는 것이다. 또한 저들의 불경한 힘을 우리의 것과 활용하는 것을 배웠다. 

  무엇을 말하는가, 타락한 기사단?


Tassadar


-Aldaris, 나는 대의회의 판결에 복종하오. 그러나 이것을 알아야 하오, 다시 선택의 기회를 얻더라도 같은 선택을 할 것이오, 나는 확실히 그들과 만들어 나갈 것이오. 나는 우리 세계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했소.

  나는 내 명예가 더렵혀지고, 내 계급과 지위를 버렸소, 그리고 심지어 가장 오래된 우리 전통을 부숴버렸소.

  하지만 절대, 한 순간이라도, 내 행동을 후회할 것이라 생각치 않소. 나는 기사단이기에,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는 끝까지 고향을 보호하기 위해 맹세했소.









Fenix

 

-En Taro Adun, 집행자. 이제 모든 것을 잃은 것 같네, 그러나 우리는 계속 싸워야 하네. 우리는 법관들이 반역죄로 집행하기 전에 Tassadar를 찾아야만 하고   그를 안전하게 구해야 하네.그 없이, 나는 Zerg와 Overmind를 물리칠 방법이 없을 것이 두렵네.

  Zeratul과 그의 암흑 기사단이 사라졌네, 우리 스스로 하라는 듯이 떠났네. 나는 Tassadar가 그들을 신뢰한 것이 잘못이였나 싶네. 

  우리는 Raynor 사령관의 전함에서 신호를 전송받고 있네.


Raynor

 

-여기는 Raynor. 내가 할 수 있으면, 돕고 싶은데. Tassadar는 나와 내 부하들과 Char에서 함께 했었거든. 나는 빚을 갚고 싶은데. 게다가, 나는 집에서 멀리 떠난데다, 적대적인 외계인들에 둘러싸였어. 나는 뭐라도 해야겠어.


Fenix

 

-그러면 자네도 하도록 하게, 용감한 인간. 자네도 하도록 하게.






프로토스 비콘 옆 건물을 부수면 <승리>


Fenix

 

-집행자, 우리는 Tassadar의 정지장을 발겼했네. 우리는 지금 그를 풀어주기 위해 습격할 것이네.


Aldaris

 

-나는 너희가 너희의 영웅을 되찾기 위해 시도할 것이라 예상 했다. 너는 대의회가 절대적이라는 것을 배우게 될것이다. Adun의 평화와 함께 하길.


Zeratul

 

-물러나라, 법관. 

Tassadar의 추종자들은 암흑기사단이 살아있는 한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자네의 경비병들을 옆으로 비키도록 하라, 그러면 자네가 살아서 다음 떠오르는 달을 볼 수 있을 것이다.


Aldaris

 

-나는 Khala의 빛이 없는 자들의 말은 듣지 않을 것이다. 너와 너의 사악한 형제는 이 반역자와 같이 죽게 될 것이다.


Zeratul

 

-자네는 진정 자신의 자랑스런 믿음에 눈이 멀었네. 자네는 눈앞에 닥친 몰락도 보지 못하는 것인가?

자네의 대의회는 전쟁에서 이기고 있다고 믿고 있네, 하지만 그들 모두가 Overmind의 승리를 돕고있네.


Aldaris

 

-두고보면 알것이다.




Tassadar


-En Taro Adun 집행자여!나를 풀어준 것에 대해 자네에게 무한히 감사하오.

신이시여, 우리는 아직 이길수 있소! 암흑 기사단의 분노를 보여줄 때가 되었소. Zeratul, 아마 우리 친구들에게 상대할 적에 대해 말해줘야 할 시간이오.


Zeratul

 

-동의하네. 나는 Char에서 Cerebrate를 죽였을 때, 나는 Overmind의 본질과 잠깐 접촉했네. 그 순간, 내 정신은 그의 생각으로 가득 찼고, 우리가 가장 두려워 한 일이 실제로 일어났네.

  Zerg는 고대 Xel'Naga로 부터 만들어졌네, 우리가 초창기때 능력을 부여해줬던 존재 말이네. 그러나 Overmind는 그들이 생각한 것보다 더 성장했고 오랜 실험을 끝내기 위해 온 것이네.


Tassadar


-내 친구여, 우리는 Aiur를 구할 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들을 위해서라오. 만약 우리가 Zerg에게 패배할 때에는 Overmind가 별들 사이를 맹렬히 날뛸 것이며, 모든 정수와 모든 생명을 빼앗아 갈 것이오. 이 광기를 끝내는 일은 우리에게 달려있소, 마지막으로 말이오.


Fenix

 

-우리 병력은 Zerg의 방어를 약화시키기 위해 Zerg Hive 군락을 상대하겠네. 그들의 수가 줄어들면, Zeratul과 그의 동료들이 침투해 Cerebrates를 제거할 수 있네.

Adun이 이끄는대로, Cerebrates의 죽음은 Overmind의 주의를 분산시켜 우리가 직접 공격할만큼 충분히 시간을 벌 것이네.



Zeratul과 Fenix가 Zerg의 Cerebrates들을 없애는 미션



Zeratul로 처치하지 않으면 계속 부활한다





25일차까지 왔다

미션이 갈수록 반복되는 것만 있어서 결국 주미션 위주로 깨게 됐다



Tyranid를 잡으러 간다

미션이름도 Last Stand 이다. 마지막일것 같다



저번에 추출한 샘플로 생체 독소를 만들었다

이번 미션은 생체 독소를 주입시켜 퍼트리는 것



노란 샘플 위치에 독소를 주입한다

각 샘플 위치 근처마다 적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방어 부대와 공격부대를 나눠 공략하면 쉽다



에일리언vs프레데터 같은 모습....



길을 뚫고 12시 지역에 도착하여 대빵을 상대한다



"아이템줘도 더 안해요 -_- 끝인거 알아요"라고 생각하지만 이미 다 먹고 경험치로 팔고있다...



끝.



19일째, Tyranid와의 싸움이 길어져 지루하기 까지 하다

귀찮게 오크까지 날뛰고 있다



상대하기 간단한 오크부터 처리하도록 한다



오크를 잡으면서 가다보면 Tyranid의 종자들도 나온다. 일이 귀찮아 졌지만, 가볍게 모두 처리한다.



지나가려면 화살표 모양을 잘 이용하도록 한다



이동 후 타워를 점령하고 12시로 가서 사냥을 시작한다



이놈은 꽤 까다롭다 

덤불속에 숨는건 덤이고 즉사스킬이 있던걸로 기억한다(아님말고....)



덤불을 없애고 개활지에서 잡게 된다



20일쨰... 초반에 정리되었던 곳들도 난리가 났다



시간제한 미션이 있어 잠깐 들렀다

디펜스 미션인데 거점 보호에 걸맞지 않게 좀 쉬웠다



주먹아이템도 받으러 간다



오크를 대충 정리하고 Tyranid를 본격적으로 노리러 간다


17일째

드레드노트가 나오는 멋진 장면을 봤지만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오크 왜건을 처리하고



Tyranid가 침공하는 것을 막아주고...



오크 간판 한번 털어 주고...



목표 사냥도 해주고..




무엇보다 하다보면 계속 같은장면을 보는듯 해서 물리기 시작한다



그래도 잡는다.오크!



보상 아이템이 유용하다

굳이 보급포트까지 안가도 한번 떨구면 그자리에서 보급받을 수 있으니 장착하는게 좋다

 



16일째  

Tyranid이 세력을 넓히려 하고 있다

스페이스 마린의 이름으로 처단하도록 하자




Tyranid를 잡으러 떠난다.





영상에서 오크도 맥도 못추고 쓰러지던데 그렇게 강하진 않더라...





중간 중간 서브미션도 한다.






 Tyranid의 독 샘플을 얻으러 간다

일반적인 탐험미션이다



진행하다보면 드레드 노트가 합류한다.



등장영상음 덤






14일째

오늘은 오크의 공격을 막으러 Angel Gate로 이동했다





문의 위용과 함께 투입된다




오크를 막은 뒤 문을 닫는다



엘다도 침입해 난리가 났다 







문을 열고 주요 거점에서 오크를 일단 막는다





엘다의 등장으로 쑥대밭이 되버림



신속히 돌아가도록 하자



이놈을 잡아야 하는데 상당히 강하다

저번에 상대했을때랑 똑같이 마법을 사용하는데 그나마 다행인건 지원포인트가 근처에 있어 금방금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잡고나니 쓸만한 뱃지를 줬다 얼른 장착하자




기지방어(사이드 미션)를 한번 더 수행 한 뒤 공격을 한다




엘다를 공격하려 하는데  Tyranid도 등장한다

모두 처단하러 가자







간단히 처리하면 본격적으로  Tyranid의 건물을 타격하러 간다






잔챙이들이 많지만 천천히 진행하면 금방 깬다




9일째

새로운 적의 등장에 오늘도 힘을 내고 있는 것 뿐이다



타이라니드(?) Tyranid 종족이 새로 발견되어 처리해야 할 문제가 하나 더 생긴 셈이다




오늘도 힘차게 시작한다!



워리어 주제에 스페이스마린을 노리다니 쯔ㅉ



Tyranid의 함선같이 보이는 것이 저 멀리 희미하게 보인다





Tyranid들을 언젠간 처리해야 할 듯 하다



이 행성에서 볼일은 없다 다른행성으로 이동~




우리는 스페이스 마린이다



12일째 Tyranid들이 날뛰어 사냥을 나갔다





저 포자같이 떠다니는게 자폭하는데 데미지가 상당하다



엘다도 우리를 건들기 시작했다. 심기가 불편하니 엘다를 먼저 상대하도록 하자






이놈은 광범위 공격을 하는데 강력하기까지 하다

간만에 고전을 면치 못하는 적을 만났다

캡틴이 살아있는한 휘하 부대들은 죽은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