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족 국가인 크루로드에서 당신의 능력을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동쪽 국경지역에서의 에라시아와의 국경분쟁은 오래전의 일입니다. 최근들어 국경지역에서 또다시 분쟁이 발생했고, 이번에는 크루로드가 이겼습니다. 포로들을 심문한 결과, 그들의 추측이 맞아 떨어졌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리폰하트 왕이 없는 에라시아는 이제 종이 호랑이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당신은 크루로드의 지원군이 도착할 수 있는 범위 내의 에라시아 땅을 약탈해야 합니다. 일단 그들이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게 되면, 전쟁을 준비할 것입니다. 크루로드가 전쟁을 개시하기 전까지는 당신의 참전이 필요합니다. 만약 당신이 사로잡힌다면, 크루로드는 당신이 지나치게 열성적인 부족장으로서 국익을 지나치게 추구한 것이라고 변호할 것입니다.





금 20만을 모으면 승리하는 미션입니다. 적을 무리해서 전멸시킬 필요는 없으므로 보너스 선택은 그냥 자기 취향대로 고릅시다.

하지만 스트롱홀드 영웅을 마지막 미션에서 사용할거라면 영웅 육성을 소홀히해선 안됩니다. 물론 적도 전멸시키는게 좋겠죠.





초반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는 전형적인 확장단계입니다. 적의 공격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유롭게 확장에 전념합시다.



영웅을 키울 생각이라면 경험치를, 20만을 빨리 모으고 다음 미션으로 넘어가고 싶다면 돈을 선택합시다.





이곳에서 스트롱홀드의 유닛을 마음껏 보급할 수 있습니다. 성에 돌아가서 보급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게다가 조금만 밖으로 나가면  요새에서 유닛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으니 완전 땡큐입니다.





옆대륙으로 가기 위해선 지하로 가야하는데 그 전에 먼저 보라색 텐트에 방문해줍시다.





보라색 텐트에 방문했다면 이제 지하로 갑시다.





특별한 방해요소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반대쪽 출구로 나갑시다





빨간색과 싸우려고 이 대륙으로 온게 아닙니다. 잡을 수 있으면 잡고 도망가면 내버려두세요.





바로 이겁니다. 보라색 수비대를 뚫고 빨간색 텐트에 방문합시다.





다시 아군 세력이 있는 대륙에서 빨간색 수비대를 뚫고 금을 먹어줍시다.





여기 있는 금을 다 합치면 자그만치 10만입니다. 여기 있는 금을 모두 다 접수하면 목표금액 20만을 채우는건 금방입니다.



적 성은 함락시켜도 되고 공격하기 어려우면 그냥 내버려두세요.



목표금액 20만만 모으면 미션 완료. 마지막 미션을 스트롱홀드로 플레이할 생각이라면 계속 금을 소비하면서 영웅을 키워주세요.

적을 전멸시키면서 플레이하는게 빠르게 영웅을 육성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출처 - 시리우스님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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