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p
- 이 미션 맵이 넓어 시간이 많이 걸리지 어려운 미션은 아닙니다 켄달 장군이 생각보다 능력치가 좋지가 않아서 굳이 안 구하고 아군 영웅 키워서 밀어부치는거 좋을듯한 느낌이 들고요 (물론 아이템 연계덕에 구해야하지만 --;) 저는 크리스챤 전투하면서 렙이 오르는게 너무 잘 키워져서 병참탐색고급지혜고급대지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인퍼노성에서는 높은 확률로 타운포탈이 뜨고 적의 던젼 성 중에 하나는 부활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램파트성 우측에 있는 천사 수십마리는는 병력이 캐슬 2~3주풀 정도로 가면 거진 합류합니다.
- tip2
- 타워에서는 높은 확률로 내파가 나오더군요 그리고 천사 19마리가 지키고 있던곳에 아티팩트로 선장의모자가 나오던데 배가 없으니 스테드윅 상륙작전을 불가능한것 같지만 물마법 책이 이 미션에서 나오니 수중보행으로 강을 건너 스테드윅 상륙작전을 할 수 있을듯 합니다 즉 굳이 지하로 통해서 블랙 드래곤 같은 대병력이 지키고 있는 관문을 통과 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죠.
- tip3
- 아티펙트로 황금활도 나오는데 이게 눈에 잘 뛰어서 안 먹고 나중에 스테드윅 밑에 지도제작소에서 지도 사니 황금활이 구석에 있더군요. 이거까지 먹었으면 저격수도 샤프슈터급이었을텐데. 이 미션은 부자맵이다 보니 마탑 올리는데는 전혀 무리가 안가더군요 본성에 천상의 문 끝까지 올려뒀다면 그 이후로는 마탑 올리는데 자원을 활용 해야합니다 특히 인퍼노성은 타포가 뜨니 점령후 4단계까지 올려줘야하는데 보통 컴퓨터가 친절해서 한 3단계까지는 올려줍니다.
- 던젼의 성도 부활이 뜨니 올려주면 좋지만 던젼성에 부활 올라갈 정도면 사실상 게임이 완전히 우리쪽으로 기울었으니 그럴필요까지는 없더군요 타워도 끝까지 다올리면 내파가 뜨는데 중간에 마법이 좋은게 안 떠서 생각해보면 굳이 오릴 필요는 업긴하지만.. 타포까지 먹으면 중급지혜 중급대지 이상 영웅 하나 있으면 적을 대응하는데 고생할 필요도 없고 그리고 이맵은 절대적으로 캐슬로 해야하더군요. 성이 대다수가 캐슬이라 보급도 쉽고 천상의 문이 아군 소유로 하나 있기에 천사는 3마리를 뽑을 수 있으니깐요. 혹시나 적의 병력을 막기 힘들까봐 타워도 발전 시켜봤는데 타워는 그냥 자원 남는대로 마탑이나 뽑으면 되는듯합니다
보고에 의하면 나이온과 에오폴의 군대가 스테드윅으로 통하는 길목을 봉쇄했다고 한다. 그들의 증원군은 지하 터널을 통로로 사용하고 있다. 서쪽으로부터 오는 군대는 우리들과 전장에서 마주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스테드윅이 해방되는 그날까지 결코 진군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드디어 중간 난이도에 해당하는 캠페인을 공략해보겠습니다. 그 중에서 4번째 캠페인 '해방'입니다. 2캠페인에서 빼앗긴 스테드윅 성을 다시 되찾는 겁니다. 되찾을거면서 뭐하러 애써 빼앗았냐고 화내지 마세요.. 스토리상 어쩔 수 없는겁니다... ㄷㄷㄷ;;
아.. 그러고보니 보너스 선택하는 스샷을 안찍었네요. 캐슬을 중심으로 발전시킬거라면 2마리의 대천사를, 타워를 중심으로 발전시킬거라면 2마리의 타이탄을 선택하세요. 어느걸 선택해도 별반 차이는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 11시방향으로 진출하지 않고, 5시방향 캐슬성과 3시방향 인퍼노 성을 공략 후 가운데 캐슬성까지 먹은 뒤 지하통로로 진출했습니다. 지하통로로 이동하면 스테드윅 바로 옆에 바로 도착합니다.)
예언자의 오두막에 들리면 행운의 새를 가져다달라고 합니다. 조금 있다가 구하게 될 켄달장군이 들고 있는 이 행운의 새를 예언자의 오두막에 가져다 주면 용맹의 뱃지를 줍니다. 이 용맹의 뱃지는 다음 미션으로 이어지는데 아이템 연계라는 참 복잡한 시스템이 있습니다. 앞으로 제 공략을 보신다면 이해가 될겁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적이 처들어 올 경로는 오른쪽에 중립몬스터가 지키고 있는 길과 위 스샷에서 보이는 관문입니다.
관문은 소수의 병력이 지키고 있으므로 병력이 어느정도 모였다 싶으면 곧바로 진격합시다. 곧바로라고 해도 거의 1달이 걸릴겁니다.
일단 주력영웅은 크리스챤입니다. 관문을 뚫고 그길로 쭉 올라가서 성을 하나 접수해줍시다. 남은 병력이 뭐.. 천사밖에 안남았네요. -ㅁ-;
일단 여기서 병력 보급을 합시다.
우선, 켄달을 구해야합니다. 방금 점령한 성에서 왼쪽 대각선으로 약간만 올라가면 감옥을 지키고 있는 사탄이 보일겁니다.
사탄을 무찌르고 켄달을 구해줍시다.
켄달의 능력치입니다. 크리스챤과 켄달.. 이번 미션은 투탑 체제로 나갈 수 있겠군요.
크리스챤은 소수의 천사들을 데리고 계속 진격합시다. 중간중간 보이는 적 영웅은 천사의 강력함 앞에 무릎꿇게 만들면 그만이구요...
굳이 설명하지만, 두 번째 던전과 악마들 캠페인의 마지막 미션과 맵이 똑같다는 걸 눈치채신 분이 있을겁니다. 완전 똑같습니다.
약간 달라진게 있다면 스테드윅 성으로 가는 관문이었던 장소가 죄다 막혀있다는 것이지요. 덕분에 지하를 통해서 가야합니다
도대체 어디까지 간건지.. 여기까지 먹어놨군요.
한편, 행운의 새를 예언자의 오두막에 가져다주면 용맹의 뱃지를 줍니다.
이 아이템 연계라는게 좀 문제가 있습니다. 간혹가다 버그가 발생하는데요. 느닷없이 다음 미션으로 갔는데 연계되는 아이템이 사라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땐 저번 미션을 불러오기해서 영웅칸 맨 위에 있는 영웅에게 옮겨주고 다시 미션을 클리어하세요. 이게 안되면, 그 미션을 깨는데 마지막으로 컨트롤한 영웅에게 아이템이 있으면 연계가 되서 다음 미션에서 등장하기도 합니다. 물론, 제가 할때는 영웅의 뱃지에는 버그가 없었습니다만.. 앞으로 하게될 미션은 죄다 아이템 연계입니다. 혹여 연계된 아이템이 안나온다면 저 방법을 써보세요. 이래도 안되면.. 땅을 치고 울어야죠.. 별 수 있나요.. -ㅁ-;
중간중간 보이는 성은 점령하던지 말던지 여러분 맘대로하세요. 저는 켄달 레벨업 좀 하려고 부질없는 짓을 해봤습니다.
문제의 관문입니다. 블랙 드래곤 외 기타등등 꽤 강력한 병력이 지키고 있습니다. 준비 단단히 하고 공격하시길..
스테드윅 성입니다. 더럽게 힘든 과정을 거쳤네요. 3달이 꼬박 걸리다니.. ㄷㄷㄷㄷ
적의 주력 영웅이 스테드윅 성에 없다면 힘으로 밀어붙여도 함락시킬 수 있을 것이고.. 혹여, 적의 주력 영웅때문에 스테드윅 함락이 힘들것 같다면 2번째 캠페인 마지막 미션에서 했듯이 영웅 낚시로 가볍게 끝내버리면 됩니다.(후자 선택시 지하에서 성을 점령하고 새로운 영웅을 하나 더 뽑아 켄달과 함께 스테드윅 성으로 가야겠죠.)
출처- 시리우스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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