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의 침략으로 인한 혼란의 여파에서 코랄의 아들은 데이터 디스크를 가지고 탈출했다.

안티가 프라임의 국경에 있는 식민지로 탈출한 것이다. 악튜러스 그룹은 이제 연합에 대항하기 위한 중요한 움직임을 계획하고 있다.

마 사라 철수 13시간 후, 프로토스 전함은 식민지 정화를 위해 거대한 행성폭격을 진행하였다.

모든 행성 표면의 생명은 소멸되었다.

 

 

"혁명"

 

 

 

 

 

레이너

-이봐, 친구, 본부에서는 디스크 분석을 시작했으며, 곧 해독 할 예정이라는군

 나는 그 디스크가 가치있기를 바래.

 

부관 

-맹스크로 들어오는 통신을 받았습니다.

 

맹스크

-자네와 레이너 대장 모두 잘했네, 사령관, 우리의 노력이 변두리 행성들에 대한 연방의 통제를 막히게 만들었다고 믿지만, 여기서 우리 일이 끝난 것은 아직 아니라네.

나의 부관, 캐리건 중위가 상세히 설명해줄것이야.

 

캐리건

-요점만 말하죠. 우리 소식통이 안티가 프라임은 연합에 대해 반란을 일으킬 것이라고 알려왔습니다.

불행히,연합은 이를 알고 있는 것 같군요.

그들은 장군 듀크의 명령에 따라, 알파소대 병력이 주둔해 있습니다.

 

맹스크

-사령관이 식민지를 해방하고 안티가 사람들에게 우리의 좋은 의도를 보이는 것이 자네의 일이네.

중위 캐리건은 듀크의 부하를 처리하는데 도움이 될거야. 연합의 나머지 부분 처리는 사령관에게 맡기겠네.

 

 

 

 

 

캐리건을 만났습니다.

 

 

캐리건
-레이너 대장님, 정찰을 끝냈습니다. 하면서 레이너의 생각을 읽어냅니다.(사이오닉 에너지 효과가 이런쪽으로도..)

 

 

 

 

 

 

 

고스트는 암살이죠 ^^

 

 

 

가스만 모아서 종이비행기를 만듭니다.

 

 

종이비행기는 강했습니다.

 

 

 

 

 

 

'노라드2'의 추락입니다.

 

 

 

 

 

 

 

 

 

부관
-안티가에서의 반란으로 연방은 공황상태에 빠진것으로 보입니다. 타소니스에 있는 그들의 본부와 전초기지 사이에 오가는 송신이 포착되었습니다. 대부분의 통신내용은 심하게 암호화되어있습니다만, 잠시만요. 여기 뭔가 있습니다.

 

 

듀크
-여기는 알파 전대 기함 노라드 2, 듀크 장군이 호출한다! 우리는 불시착하며 저그에게 엄청난 공격을 받고있다. 이 신호를 받는 누구든 즉각적인 지원을 요청한다.
반복한다. 여긴 1급 조난 신호......

 

레이너
-저그? 여기에? 그럴줄 알았다. 저그와 뒤섞이는게 어떤건지 맛보는 시간이겠지.

 

맹스크
-짐, 가서 그를 구해주었으면 하네

 

레이너
-잘못들었습니다?

 

캐리건
-아크튜러스, 제 정신이에요?

 

맹스크
-들어보게, 듀크가 냉담한 놈인건 알지만, 모든 식민지가 그 때문에 고통받을 필요는 없지, 게다가, 연방 장군 한명이 강력한 동맹이 되는걸 보여줄 수 있다. 이건 놓칠수 없는 기회지.

 

캐리건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만....

 

맹스크
-싫다고 안하는건 없다. 시키면 해라

 

캐리건
-예, 알겠습니다.

 

레이너
-알겠네. 바로 시작하지

 

 

 

 

다른거 다 필요없습니다. 드랍쉽 5기만 차곡차고 모은뒤 레이너를 맨뒤 드랍쉽에 태워서 대려가면 됩니다.

 

 

 

 

 

 

 

 

듀크
-너가 나타날것이라 생각 못했다. 뭘 노리는거지. 맹스크?

 

레이너
-우리가 노리는거? 진정 노리는것을 알고싶은게냐?
더러운 연방의.....

 

맹스크
-짐, 됐네. 내가 맡지, 연방은 무너지고 있다. 듀크.
식민지들은 반란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저그는 마음껏 날뛰고 있다.
우리가 여기 나타나지 않았다면 오늘 여기에서 무슨일이 있었을까?

 

듀크
-그래서 요점이 뭔가?

 

맹스크
-난 선택의 기회를 주겠다.
연방에 돌아가거나, 우리와 같이 우리종족 전체가 저그에게 함락되는 것에서 살릴것이냐
내가보기에 어려운 선택은 아닌것 같은데...

 

듀크
-내가 너랑 손잡는다고? 난 장군이다. 왜 해야하는가?

 

맹스크
-병력없는 장군이지, 주변에 기지가 있는것도 아니다.
내 인내심을 시험하지 마라 에드먼드.

 

듀크
-알겠네. 그렇게 하지. 맹스크

 

맹스크
-좋은 선택이다. 듀크장군

 

레이너
-이 뱀을 믿으려 하다니... 믿을수가 없다.

 

맹스크
-걱정말게, 짐 그는 우리의 뱀이라네.

 

 

 

 

 

 

 

 

 

부관
-사령관, 우리 위치가 발견되었습니다.

2시간 전부터, 연합의 공격부대가 안티가 프라임에 도착하여 방어 기지를 세웠습니다. 맹스크가 회의를 시작합니다.


캐리건
-악튜러스, 나는 이 일이 좀 꺼림칙합니다. 난 누군가 저그를 이곳에 풀어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맹스크
-난 너의 개인적인 감정을 알고 있지만, 너의 과거 일에 대해 직접 판단하도록 할 수 없네.

 중위,명령이나 수행하도록.

캐리건
-예, 알겠습니다.

 

 

 

 

 

 

 

이것도 길만 열고 (적 배틀등장까지) 드랍쉽에 태워서 병력들은 어택땅해놓은뒤, 드랍쉽에 일꾼만 태워서 가면됩니다.

 

 

 

캐리건
-Psi-Emitter를 지정한 장소에 두었습니다. 미리 약속하지만 우리는 이런 짓을 다시 하진 않을겁니다.


맹스크
-우리는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는 어떤 일이라도 할 것이다. 우리들은 작은 일에서도 큰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저그는 Psi Emitter의 신호에 현혹되어 무방비상태인 연합세력을 몰살 시켰다.

또 다시, 프로토스의 함대는 High Templar 테사다르의 명령에 따라 행성을 정화시킨다.(행성폭격)

 

 

 

 

부관

-안녕하십니까? 사령관님, 통신이 들어옵니다.

 

맹스크
-우리가 연합에 대해 마지막 경고의 시간이 왔다. 우리가 타소니스 행성 자체를 공격하기 전에, 연합의 가장 강력한 방어선을 깨야 한다. 듀크 장군이 브리핑을 하겠다.


듀크
-나는 30여개의 주요전투에서 타소니스를 방어했었다. 행성의 방어 시스템에 대해선 잘 알고 있다.

연합 함대는 3가지 기본 궤도 플랫폼이 있다. 우리가 중심 플랫폼을 공격할 경우, 행성 방어선에 침입할 수 있도록 작은 전투를 치뤄야 한다.

 

레이너
-장군, 이야기는 잘 들었어. 내가 생각하지 못한 정면돌파 방식인데.

 

듀크
-음, 동맹의 방어 플랫폼에는 오메가, 델타 비행부대가 있다. 그들은 내 알파 비행 부대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다.

 

레이너
-알았네.

 

 

 

 

 

 

 

듀크
-믿을수 없군! 알파 소대가 이 장비들을 두고 갔을리가 없어.

 

 

 

 

듀크
-듀크다. 방사체(Emitter)는 안전하게 온라인 되었다.


캐리건
-누가 Psi-Emitter의 사용을 허가했나요?


맹스크
-내가 했네, 중위.

캐리건
-왜 그랬죠? 안티가에 있는 연합은 충분히 나쁘지만, 지금은 행성 전체에 저그를 부르려는 건가요? 그건 미친짓입니다.


레이너
-캐리건의 말이 맞습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맹스크
-난 충분히 생각했다. 날 믿어라. 너는 자신의 받은 명령을 수행하라.

 

 

 

 

 

 

 

 

 

비콘과 비슷한 형태인, Psi-Emitter의 결합된 힘은 타소니스 행성의 국회 의사당으로 수십억의 저그를 유인하게 만들었으며, 테란의 맨 외곽지역에 도달하게 되었다.

저그는 연합의 최대 방어지인 타소니스의 주요도시와 중심 산업지를 침략하였다.

 

 

 

 

 

 

 

부관

-타소니스에 도착하여 프로토스의 전함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저그의 하이브에 바로 가는것으로 포착됩니다.

 

멩스크

-만약 그들이 저그를 몰아낸다면 연합은 탈출할 것이다. 사령관, 프로토스를 유인할 공격 부대를 보내기 위해 중위 캐리건을 같이 보내겠네. 레이너와 장군 듀크는 함선에 남아 있을 것이네.

 

레이너

-저그에게 행성 사람들을 넘길 셈이야? 우리보고 프로토스에 대항해 맞서라고? 캐리건을 보내면서 그들에게 지원도 없이 가란거야?

 

맹스크

-나는 프로토스를 지연시키는데 캐리건의 능력을 믿고 있다.

 

레이너

-이건 말도 안돼. 캐리건, 당신은 이 내용을 알고 있는거야?

 

캐리건

-나도 들었어요, 내가 갈거야. 악튜러스는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 알고 있어요. 나는 이 임무에서 빠질 수 없어요.

 

레이너

-재미있군... 난 결코 당신이 누군가의 순교자라 생각 못했는데...

 

 

 

 

 

 

레이너

-캐리건, 왜 이런 짓을 하는거야? 이봐. 난 당신의 과거에 대해 알고 있어. 나는 그 소문을 들었어. 넌 그들의 저그에 대한 실험의 일부였고; 멩스크가 당신을 구해줬지만, 이 정도로 그에게 빚진게 없어. 젠장! 내가 얼마나 당신을 돌봤는데.

캐리건

-지미, 뻔한 빛나는 갑옷의 기사같은 짓은 그만해요. 당신은 때때로 어울리지만 지금은 아니예요.

나는 도움이 필요없어요..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나도 알아요.

프로토스는 저그가 아니라 행성 전체를 파괴하려 오고있어요.

내가 어떻게 해서 잘 알고 있는지는….. 나는 유령이잖아요. 기억나나요?

일단 우리가 프로토스를 처리한 다음 저그에 대해 무언가를 할 수 있겠지요. 악튜러스가 올거예요. 그가 그럴것이라고 알아요.

레이너

난 너가 옳았기를 기대한다. 자기야’, 좋은 사냥을 하길….

 

 

 

아아... 그녀가 갔습니다....

 

 

캐리건

-캐리건입니다.

우리는 프로토스는 무력화 했지만, 저그가 몰려오고 있어요. 우리는 즉각적인 철수가 필요해요.

 

멩스크

-저 요청은 무시한다. 우리는 이곳을 떠난다.

 

레이너

-뭐? 저들을 버리고 가는게 아니잖습니까?

 

멩스크

-모든 전함은 내 신호에 따라 타소니스로부터 멀리 이동할 준비해라.

 

캐리건

-어, 이봐요? 철수는 어떻게 되가죠??

 

레이너

-망할. 악튜러스! 이러지 마시오.

 

멩스크

-다 됐어. 조타수는 함대 신호하고, 궤도 밖으로 벗어난다. 지금 당장!

 

캐리건

-사령관님? ? 대체 무슨일이 ---

 

 

 

 

 

 

 

 

 

-함대는 뉴게티즈버그에서 지상군과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장군 멩스크는 타소니안 시스템에서 타소니스의 코랄 함대를 즉각적인 철수를 요구했습니다.

저그와 프로토스세력은 타소니스 대륙 중심부에서 전투중입니다.

통신이 들어왔습니다.

 

레이너

-그사람이 진짜로 그녀를 저 아래 버렸다는게 믿기지가 않아. 난 떠날거야. 자네도 나를 따라오는게 좋을거고. 악튜러스가 다음으로 누구를 노릴지 몰라.

 

-통신이 들어왔습니다.

 

멩스크

-여러분, 정말 잘해주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기억 해야 할 일이 있다. 숨겨진 새로운 제국의 씨앗을 거두기 위해

레이너

-오, 니까짓게

 

멩스크

-자네는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어. 나를 방해하려는 생각은 하지 말게. 나는 연합을 붕괴 시키기 위해 너무 많은 것을 희생했다.

레이너

-그 말은 캐리건의 희생같은 것을 뜻하나?

 

멩스크

-곧 후회하게 될거야. 나의 상황을 잘 모르는것 같네만. 나는 멈추지 않겠네. 자네들이나, 연합, 프로토스, 어느 누군가라도 말이네! 이 지역을 지배하거나 잿더미가 되던지. 만약 자네가 시도한다면……-

 

-함대는 명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령관님, 명령을 기다립니다.

 

레이너

-더 이상 볼일 없는 것 같군. 우리는 가자고.

 

-장군 듀크의 타소니스 주요 방어 무기인 IonCannon이 활성화 되있습니다. IonCannon은 우리가 도주 하기 위해서는 멈추게 해야 합니다.

 

 

 

 

 

 

 

 

레이너

-좋아, 사령관, 우린 자유로워 보여. 재미있군…. 어제만해도 우리가 이상적인 반란 운동가로 보였는데 말이지. 이제 그는 합법이고 우리는 범죄자네. 그것은 우리가 그의 정복 목표를 달성하게 했다는 것은 미칠노릇이군.

 

레이너

-제길! 그녀를 혼자 보내는게 아니였어.

 

 

 

 

 

 

 

 

 

 

 

 

 

 

 

 

 

 

 

 

 

 


다운로드를 누르시면 


예전 한스타 설치를 통한 방법이 아닌 


패치형식의 한글스타를 하실 수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는 1.13f 버전이상으로 업데이트 되었으며 



현재 1.74버전도 후킹주소를 찾지못해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즉, 버전이 낮은 스타크래프트를 받으셔서 



한스타를 입히시면 되실겁니다. 


 

 

왕년의 국민게임 스타크래프트의 후속작이 12년만에 나왔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스타를 게임방송이나 멀티플레이로 접해왔기에

스타크래프트2가 출시되고 싱글 캠페인을 플레이하면서

스타1의 스토리에 새삼 관심을 갖는 분들도 많으리라본다.

 

한스타 1.74b.exe

2편은 블리자드가 신경써서 거의 완벽한 한글화를 한 덕에 이런 문제가 없지만

1편이 출시될때만 해도 한국에서 이렇게 많이 사갈 줄 몰랐기 때문에 정식한글화 같은 건 없었다

정품만으로 플레이 하면서 게임시나리오를 이해하려면 짧으나마나 영어실력이 필요했는데

일찍이 국내유저들이 알아서 만든 한글패치 프로그램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한스타>라는 프로그램이다

그런데 어느 패치인가에서부터 멀티플레이중 유저간 한글채팅을 자체적으로 가능하게 하면서

한스타를 맵핵과 같은 써드파티 프로그램으로 취급하여 막았다 (한스타는 오히려 맵핵감시 기능도 있었건만)

그래서 스타1 싱글캠페인을 한글로 플레이 하려면 구버전 패치로의 다운그레이드가 필요한데다가

한스타 자체적으로도 날짜 제한을 걸어놔서 윈도우 제어판에서 타임머신 기능을 사용해야 한다

(이렇게 제어판에서 날짜를 바꾼다)

윈도우7의 경우 저기를 바꾸더라

(윈도우 7은 한스타 설치과정에서 관리자 권한 달라고 튕김, 달라는대로 주면 됨)

 

 

안 바꾸고 실행하면 이딴 소리가 나온다. 즉 저 날짜 이전으로 바꾸어야 한다.

단 제어판에서 날짜를 바꿀 경우 특히 윈도우 7같은 경우엔 보안상 오류 때문에 이것저것 속 썩이는 일이 많으니

게임을 마치고 나서 원래 시간으로 복구 시키는게 좋다

설치경로를 인식 못해서 이딴 소리가 나올 수도 있다

 

같은 폴더에 깔아주면 대개는 저절로 인식하는 것 같다

설치해놓은게 있으면 있다고 솔직하게 대답해라

윈도우7의 경우엔 xp호환성 모드로 갈 경우 스타크래프트와 한스타를 같은 종류로 통일해야 하는 것 같다.

게다가 위낙 구닥다리 게임인 탓인지 Aero기능을 꺼야 화면 깨짐이 없는데

바탕화면 개인설정에서 테마를 윈도우 고전으로 바꾸어주면 된다.

한스타 패치가 된 첫화면. 혼자 하기(S)를 선택하면 오리지널과 익스팬션 두개의 선택지가 나오고

캠페인을 첨부터 순서대로 하고 싶은 분은 오리지널 선택한다

 

스타크래프트1은 전부 여섯 덩어리의 에피소드가 있는데

오리지널은 테란>저그>프로토스 순서이고

익스팬션(브루드워)은 프로토스>테란>저그의 순서이다

순서대로 안 해도 가능은 하지만 가급적 지키는게 스토리상 좋다

 

맘에 드는 이름을 입력하고

 

플레이를 시작한다. 한스타 안 깔면 여기서부터 영어 해석 필요함

 

 

이것은 오리지널의 첫번째 미션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테란영웅 짐레이너의 첫등장 장면이다

오리지널의 미션들은 튜토리얼의 성격이 크기 때문에 난이도는 매우 쉽다

 

 

분명히 과거엔 대머리였다. 미래시대의 가발기술은 뛰어난 것이다

아래는 브루드워의 첫번째 미션 브리핑 화면이다

스타2에 등장하는 프로토스 영웅 제라툴이 여기도 나온다

 

 

그런데 게임 도중에 입만 벙긋벙긋하고 자막이 안 나온다면

아직 체크 안 한게 있기 때문이다

아래의 팁을 읽어보라

 

 

 

한스타를 안 깔았으면

Menu > Options > Sonud 로 가서 Subtitles On 체크

한스타 런처의 경우는 메뉴 > 옵션 > 소리 > 자막켜기

아래의 부분을 고치라는 뜻이다. 디폴트로 하면 영어고 한글이고 자막 안 뜬다

 

 

 

스타2에서 뫼비우스 재단의 나루드(NARUD) 박사로 재등장하는 정체불명의 사나이 듀란(DURAN)이

익스팬션(브루드워)의 테란 에피소드에서 시작하자마자 나온다.

 

 

여기서는 분명 흑인이었는데 나루드 박사는 백인이지

젤나가는 과연 짐레이너의 가발보다 훨씬 발달된 기술을 갖고 있는 셈이다

(마이클 잭슨은 외계인이었을지도 모른다)

크래프트2 에서는

타이커스가 토르를 타고 등장하는 미션(언론의 힘)에서 비밀 미션으로 들어갈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1의 캠페인에서도 비슷한 비밀 미션은

브루드워 저그 미션중 아홉번째에서 30분 내에 프로토스를 항복시키는 임무목표를 25분내에 달성

(타이머가 4:59가 되기 전까지 프로토스를 전멸)하면 나온다

어둠의 기원(Dark Origin)이라는 이름의 이 비밀 미션에서는 제라툴이 듀란을 만나게 된다

2편에서는 레이너가 혼종들을 발견하고 그야말로 똥빠지게 도망쳐나온다

스타크래프트2-자유의 날개-의 캠페인 동영상 중 캐리건이 저그에게 사로잡히는 아래의 장면이 나온다.

 

 

이것이 1편에서 나오는 당시의 상황이다.

 

스타크래프트2에서 워필드 장군의 배틀크루저가 추락하면서 구출하는 작전이 나오는데

1편에서도 비슷한 것이 있었다. 듀크 장군 구출 미션 (노라드2호의 추락)

 

위 장면에서 불타고 있는 배틀크루저가 노라드2인데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 (North American Aerospace Defence Command, NORAD) 에서 유래한 이름 같다

아무튼 2편을 하다가 1편을 다시 해보니 이게 과연 오래된 게임이었구나 하는게 실감이 난다

정품을 배틀넷에 접속시켜버리면 자동패치가 되기 때문에 한스타 실행이 불가능하다

구버전의 CD를 가지고 있으면 배틀넷에 접속하지 말고 플레이 하면 좋다

구버전 CD가 없거나 배넷을 같이 하는 분들을 위해서 자동패치가 안 되는 다운그레이드 버전을 같이 올려놓겠다

립버전이기 때문에 브리핑 장면에서의 음성과 자막이 뜨는 곳에서의 음성,

그리고 캠페인 동영상이 안 나오는 애로 사항이 있다

유닛 대사나 효과음 및 배경음악까지는 그대로 나온다

 

 

[출처] 스타크래프트1 v1.10 및 한글화 캠페인 패치 한스타|작성자 빅레밍

 

오랜만에 스타크래프트를 설치하였습니다.

 

두둥.. 테란에피소드가 1이군요. 먼저 시작하겠습니다.

 

 

 

 

 

플레이어는 마사라의 행전관 직입니다. 역시 공무원을 해야 하는군요.

 


기본적인 튜토리얼입니다.


 

 


너무나 간단하니 넘어가도록 합니다.

 

드디어 첫 시나리오 '황무지'입니다.

 부관

- 부관 접속. 좋은 저녁이에요. 행정관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최근 프로토스가 차우 사라

식민지를 파괴한 것 때문에 연방 시스템 내의 통신량이 상당히 증가했습니다. 연방은 모든 외곽 시스템에

보안을 강화하였으며 이 식민지 또한 차단이 될 것 같습니다. 저녁식사를 하시는 동안 암호화 된 연방의 전송내용이

도착했습니다. 전송 내용 재생.

 듀크

- 안녕하신가. 행정관. 나는 연방의 보안부대인 알파 전대의 에드먼드 듀크 장군이다.

연방은 이 행성 전체를 격리했고 우리는 48시간 이내로 봉쇄를 진행할 것이다.

자네는 주요 식민지인들을 외곽 황무지로 배치시켜야 하네. 이 새로운 배치에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알고 있겠네.

  부관

- 전송 종료. 지방보안관 제임스 레이너와 연결했습니다.

레이너는 당신의 병력을 도중에 만나서 새로운 황무지를 호위하기로 동의했습니다.

 

 

네, 레이너를 만나고, 듀크장군이 오는것에 환영식 준비를 합시다.

 

빠박이 레이너 오랜만에 봅니다. 인사치례로 시나리오는 끝납니다 ^^

 

 

어디 구석탱이 장소 같군요. 공무원이니 시찰도 해야겠죠 ^^


  부관

- 전송 내용 수신중.통신-연결 설정.

 

 

레이너

- 이봐.잘 지내 친구? 피난민들은 멋지게 꽉 모아두었어.우리 연방 친구들로부터의 더 이상의 놀래킴으로부터

피하고.그 괴물들로부터 떨어져 지낼수 있게 한다면.그 피난민들은 편한 시간을 지낼 수 있을 거야.

  부관

- 긴급 정보! 백워터 기지가 미확인 외계 생물체에게 공격받고 있습니다.

재난 경보가 0658에서 작동.타소니스의 연방 본부 정보..들어오는 전송내용을 기다리세요.

 듀크

- 우리는 이미 백워터로부터 위험신호를 받았고.우리가 그것을 처리할 것이네.

자네들은 가만히 있기만 하게.자네가 알아야 하는게 있다면 우리가 알려줄 것이네.

 레이너

- 이런! 들어봐.우리가 연방의 지원을 기다린다면.저 기지는 먼지가 되버릴거야.

당장 거기로 가서 내가 할수 있는 걸 하겠어.당신이 민병대를 좀 보내주면.저들을 구할수 있을거야.

날 믿어.

 

 

 

 

 

 

그냥 감염된 커맨더센터를 부쉈더니 역적으로 몰리네요 -_-

 듀크

- 지방보안관 레이너, 연방의 주요 기지를 파괴했으므로 너와 너의 부하들은 유효한 식민지 법을 위반했다.

  지금 당장, 너희들을 모두 체포한다. 무기를 버리고 평화롭게 따라오기를 권한다.

 

 레이너

- 미쳤어?  저 저주받을 공장을 태워버리지 않았으면. 이 식민지 전체가 넘어가버렸을 거야!

당신이 여기 오는 동안 놀지만 않았다면...

 듀크

- 처음에는 좋게 말했다. 친구. 자네랑 이야기하러 온 게 아니야. 당장 무기들을 버려라!

 

 레이너

-  당신이 이렇게 골칫거리가 아니라면 연방사람일리가 없겠지.

결국 끌려가는군요..

 

마사라영상이 나옵니다.


간략하게  차타고 가다가 저글링을 박습니다. 뭔가 해서 차에서 내려 보는데... 히드라들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던것입니다. 

저그의 침공을 의미하는것 같습니다.

 


자 저그의 침공에 맞서야 합니다. 단순히 디펜스 미션인데 30분씩이나 하고 있어야 합니다.


  부관

- 전송 내용 수신중.통신-연결 설정.

 듀크

- 자네의 메세지를 받았네.행정관.

그리고 솔직히 연방의 규정에 대해 뭐라고 말하든 난 신경쓰지 않네.

자네들 망할 변두리 행성의 촌놈들은 다 똑같이 충성심을 어디에 둘지 몰라.

자네들은 이제부터 진짜 좋은 날이 될거야.듣고 있지?

  부관

- 전송 종료.요청하신 보고서가 준비되었습니다.16개 외곽 기지가 저그로 판명된 외계 침략자들의

목격을 보고했습니다.연방에서는 저항하는 민병대 세력을 체포하고 저그에 대한 행동을 계속하여

피하고 있습니다.3개 기지는 저그에게 이미 함락되었습니다.우리는 코랄의 후예라고 알려진

과격단체를 제외하고 어떠한 원군도 찾을수 없었습니다.그들과의 연락이 연결되었습니다.

 멩스크

- 안녕하시오. 행정관. 내 이름은 아크튜러스 멩스크. 코랄의 후예라는 집단의 대표요.

당신은 코랄을 둘러싼 연방의 언론에 익숙하겠지만. 우리는 그런 평판을 신경쓰지 않을 것이오.

한 곳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는 것은 우리 습성이 아니지만. 저그가 기다려줄 것 같지 않군.

한가지 제안을 하겠소. 행정관. 수송선 여러대를 당신 식민지로 보내 모든 생존자들을 대피시켜

당신을 돕고싶소. 알다시피. 코랄은 연방의 법 테두리 밖에서 활동하고 있소.

이것이 연방이 거짓말과 허위정보를 퍼뜨리는 이유이지.우리 도움을 받아들인다면 우리처럼

무법자로 찍힐 것이오. 하지만 사람들을 구할 기회는 우리밖에 줄 수 없소. 일어서야 할 시간이오. 행정관.

  부관

- 전송이 끝났습니다. 긴급 경보!  대피지역이 저그 세력에게 공격받고 있습니다. 위험 신호가 1220에서 작동

30분을 버티면 드랍쉽이 날라오고 멩스크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이번미션은 유닛을 최대한 안뽑고 일꾼만으로 승부를 보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적들은 많은 물량으로 공격해옵니다.



10분남았다고 알려주게 되고


 

 


1분만 버티면 지원이 옵니다.


 

하지만 못버틸것 같군요.

 

 

결국 서플라이디폿을 짓는덕에 시나리오를 클리어 했습니다.

 

 

결국 코랄의 후예들에게 지원을 받으며  자콥의 시설로 향합니다.

 

  부관

- 코랄의 후예와의 제휴에 대한 공식적인 조사가 대기중 임에 따라. 식민지 행정관의 직위가 일시중지되었습니다.

 전송내용 수신중...

 

레이너

- 이봐. 친구. 멩스크의 애들이 감옥선에서 나를 꺼내줬어. 확실히 그들도 우리만큼 연방을 싫어하는 모양이야!

나도 코랄의 평판은 알지만. 그들이 거짓말을 하는 것 같지는 않아.

멩스크가 자네와 이야기하고 싶어하던데...

 멩스크

- 사령관. 마 사라는 저그에게 거의 넘어갔네. 연방은 이 행성을 버렸고. 우리도 마찬가지야.

하지만 우리가 떠나기 전에 한 가지 해야할 일이 있네. 이 식민지의 연방 전초기지를 기습한 다음.

그들의 통신망에서 계획이든 무기의 설계도든 뭐든 가져왔으면 하네.

연방이 대피중인 혼란속에서라면. 그들의 기지에 드나드는건 별 어려움이 없을것이네.

 레이너

- 나도 투입이야.

 

 

듀크에게 끌려갔던 레이너가 동원됩니다. 디스크를 얻어야 하는군요.

 

 

 

각종 텔레포트 섹터가 있지만, 정작 중요한건 제일 멀리 있다는 것..

 

 

 

 

파일을 옮겨 담으면 끝납니다. 불법복사는 없어지지 않는군요

* 스팀판 타이탄 퀘스트 골드 (타이탄 퀘스트 원본 + 확장팩 이모탈 쓰론 포함)에도 적용가능한 한글 패치 입니다.

한글화:

Titan Quest:Immortal Throne 한글화 제작에 참여하신 분들:
- 신의 바람 : xcommonequipment.txt, xdialog.txt
- Maiev : xquest.txt
- David Lee : xuniqueequipment.txt
- 반슬 : xskills.txt

- 다운받은 파일을 압축을 푼후, 스팀판 타이탄 퀘스트 골드가 설치된 폴더에 해당 파일들을 덮어 씌워 주시면 됩니다.

 

 

 

Titan_Quest_Korean_Patch.rar

 

Trine2_Korean_Ver.ㄴ_Runens.zip

* 스팀판 트라인 2 에 적용가능한 한글패치 입니다.

한글화: 네이버 루넨스

- 설치방법: 다운받은 파일을 압축을 푼후 트라인이 설치된 폴더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스팀판 크라이시스 2 맥시멈 에디션 에도 적용 가능한 한글패치 입니다.

한글화: 네이버 FPS- 크라이시스 팬카페

한글패치 설치하는 방법

스팀판 크라이시스 2 맥시멈 에디션의 경우 한글패치가 설치되지 않을때는

7zip (http://www.7-zip.org) 을 다운로드 하여 설치를 완료 합니다.

크라이시스 팬 카페에서 다운로드 받은 Crysis2_KOR_12.exe 를 선택한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7-zip -> open archive 또는 Extract to "Crysis2_Kor_12\" 를 선택 합니다.

7-zip -> open archive 의 경우는 gamecrysis2 폴더를 바탕화면으로 끌어다가 놓으세요.

gamecrysis2 폴더를 열면 안에 Localized 폴더가 있고 Localized 폴더안에 english.pak 파일이 있습니다.

english.pak 파일을 스팀판 크라이시스 2가 설치된 경로 Localized 폴더를 찾아 english.pak 파일을 넣어 덮어씌워 주세요.

 

 

스팀판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컴플리트 콜렉션(오리지날 + 워치프+ 아시아의 왕조 합본팩) 에서 적용 가능한 비공식 한글패치 입니다.

한글 패치 제작: 네이버 ikarus_night

국내 정식 PC 패키지판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에서 한글 자막과 한글음성 파일을 추출하여 패치화한 한글패치로서

심플팩과 풀팩 2가지 버젼이 존재 합니다.

심플팩: 메세지, 자막, UI, 폰트 한글화 (용량: 22.3MB)

풀팩: 메세지, 자막, UI, 폰트, 영상, 음성팩 (메세지, 시나리오 한글음성) (용량: 1023.25MB)

- 프로그램 개선 안내

v 1.32 - 2012.07.19
 중복 파일 처리 방식 변경.

v 1.31 - 2012.07.18 (Vol.Rebuild)
 정식 발매판에 포함된 영상팩 추가.

v 1.3 - 2012.07.10
 경로와 상관없이 파일이 C:\에 설치되던 문제 수정.

v 1.2 - 2012.05.12
 스팀 경로로 설정 시 패치가 안되던 문제 수정.

v 1.0 - 2012.01.17
 초기 버전.

스팀판 설치 경로: C:\Program Files\Steam\steamapps\common\Age Of Empires 3\bin

심플팩

풀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