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KD

Tassadar와 어둠의 기사단 Zeratul은 캐리건의 사악한 공격에서 살아남았다. 그러나 그들의 기사단은 점멸했다. 캐리건은, 남아있는 나머지 프로토스 전사를 사냥하고 없애버리기 위해, 그녀는 잡기 힘든 먹이를 챠-행성의 불타는 황무지에서 찾기 시작했다.

한편, 저그의 군단 전체는 시공간이동을 통과하고 오랬동안 기다린 프로토스의 본거지 Aiur에 대한 침공을 시작했다.

오버마인드

-내 아이들아, 승리의 시간이 왔다. 이 Aiur 행성에 있는 최강의 종족을 우리와 통합한다.

그러면 우리는 창조물의 가장 위대한 아이들이 될 것이다.우리는 된다....완전체가.
그전에 이 행성에 내가 완전히 도달하기 전에 나의 길을 준비 해야한다. 너는 Khaydarin Crystal을 반드시 뺏어라. 그 안에는 프로토스가 꿈꾸지도 못한 힘이 있다. 지금 가라, 나의 Cerebrate.

crystal을 확보하고, 맞서는 모든 적에게 신속히 군단의 징벌를 보여줘라!

Daggoth

-Cerebrate, Khaydarin Crystal이 우리의 손에 있다. 이제, 군단의 힘 앞에서 모두가 떨게 될 것이다.

오버마인드

-잘했다, 나의 Cerebrate.
보잘것 없는 프로토스는 군단의 맹공격이 이루어지기 전에 도망칠 수 있다. 하지만 너는 한 곳을 우리의 정복이 확실해지기 전에 반드시 공격해야 한다.

봐라, 그곳은 신전이다,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가장 신성한 장소에 있다. 내가 태어난 이후 수 천년을 지냈지만, 너가 공격해야 하는 이 신전은 더 오래 됐다. 그것은 만들어 졌다. 나를 창조한, Xel'Naga에 의해 말이다,그리고 그것은 Xel'Naga가 Aiur에 첫 발자국을 남긴 표시다.

신전은 깨끗해져야 하고, Khaydarin Crystal을 그 장소에 놓아라. 그래야 내 길이 준비될 것이다. 그것은 그 장소위에서만 나를 나타내 줄 것이다.

Daggoth

-Cerebrate, 프로토스가 유적을 지키려고 마지막 공격을 시작했다.
너는 그들을 잠깐동안 궁지에 몰아넣어야 한다.
이상!

오버마인드

-이제 오래전부터 만들어 왔던 작업을 마칠때가 되었다. 프로토스도, 역시, Xel'Naga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들은 첫번째 창조물이였다, 순수한 형태를 선물받았다.
그리고 우리는 두번째 창조물이다. 순수한 본질의 축복을 받았다.
사실상, 두 종족은 커다란 부분의 상반되는 것이다.
이제 곧 우리 두 종족은 하나로 만들어진다.
그 순간 부터 모두가 영원한 군단의 분노를 느끼게 될 것이다..........
심판의 시간이 오고 있다!

민트용가리가 슬라임을 잡고선 주인공 몰래 향초같은것을 주워왔다.

상태가 메롱인갑다.

다음날, 로리에는 자신의 파트너와 산으로 수련을 떠나고...

주인공도 따라왔다. 하지만, 산 깊숙한 곳에서 로리에는 오-크들에게 당하고 있었다.

이번에도 당하는것을 모두 보고, 전투를 한다.

돌아와서 로리에가 미안하다며 대준다.

예쁘다.

마을의 일이 끝나고 길드로 돌아왔다.

말똥말똥한 눈망울의 처자

넵, 간단한 설명하고 집으로 돌아와 용가리와 샤워를 하는데....

머리를 못감는다네..?

자 씻었고, 시간도 남으니 근처 바닷가로 놀러간다.

물놀이

계란말이

이것은 동굴에 물을 빨아먹던 슬라임, 마법만 먹힌다.

다음 마을로 ㄱㄱ

이 마을에 물이 안나온단다. 그래서 동굴로 내려가서 물이 안나오는 원인을 찾아보란다.

찾았다.

슬라임을 잡고 물을 먹는 야생 민트용가리

물도 먹었으니 마을로 돌아가자.

마법을 배우게 해준다. 글자를 연상해서 느낌으로 표현하라는데...

야껨주제에 칭호까지 있다니.. 어쩃든 숙소에 와서 뜬금없이 낮잠을 자게된다 .

한낮의 ㅍㅍㅅㅅ 뒤에... 마을 구경가자고 조른다. 가자...

내 계란이요!

집에가서 계란 후라이나 ^^

용도 젖소처럼 가능하다는것을 몸소 실천해 보인다.

욕탕에서 한탕 하고 다른마을 이동 전 불침번을 서는 주인공.

숲속 깊숙한 곳에서 여자애들 두명이 납치되었다.

당하는것을 보고만 있다가 일 다 끝나면 싸우고 구해준다 ^^

넵.

피크닉도 갔다왔다.

힘쎈 분은 역시 집안일을 잘한다.

누가 촌동네 아니랄까봐, 젖소를 보여주며 우유나온다고 우유를 줬다. 했더니....

이번 편은 간단한 게임소개 겸 소감

스샷을 안찍은 이유는 이 게임을 할때에는 쉬엄쉬엄 해도 된다는 것 때문이다.

전략이라면 전략이겠지만, 켐페인 상으로는 뻔한 전략으로 컴퓨터가 오기때문에 재시도만 몇번 한다면 난이도에 상관없이 클리어가 가능하다. 

 멀티플레이로 도전과제가 꽤 많지만, 생산, 유닛컨트롤이 안되기 때문에, 점령과 방어만 열심히 해주면 될 듯 싶다.

(멀티플레이어가 많은지는 보지 않았다.)

각 건물별 특성이 있어서 생산건물을 제외하면 주변에 타워를 못짓게 되고, 유정을 점령하면 오일(인구옆 자원)이 오르게 되어 타워를 지을 수 있다. 오일은 스킬 사용시에도 소모된다. 

스텟을 쌓아서 올리는 것도 교전하여 적을 잡을시에만 올라간다. 때문에 주요 스킬,(스캐너, 경보)정도만 해줘도 어느정도 막을 수 있다. 

스샷은 마지막 판 모습이다. 간단히 스포하자면 엔딩이 여기서 나오는 적은 도망간다.

(2편 암시겠지만,  재미가 없다.)

이 게임은 생산, 유닛 컨트롤이 자유롭지 않고, 자원의 활용이 스킬사용과 타워 생산시에만 사용한다.

점령은 건물의 적 게이지(빨간색 적이면 빨강)를 다 낮추게 되고(회색건물로 중립상태가 됨) 내 게이지(노란색이면 노란색 게이지) 가 모두 차면 활성화 된다. 해당 건물에서 교전시에는 그 건물은 모든 생산라인이 멈춘다. (타워 건설포함)

스킬은 아래 스샷에 보이는 스킬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쓰이는 스킬이며, 후반에는 기뢰, 보급선(치료선), 타워의 생존력을 높이는 바리케이트등이 있고, 패시브 스킬 중에 오일속도 향상이라는 패시브는 사실상 별 도움 안된다.( 스킬자체가 너무 높게 잡혀있다.) 함선들과 타워 업그레이드가 중간중간 주로 분포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