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p
    포트리스 영웅 3기를 레벨 12까지 올려놓았던터라 쉽게 쉽게 이겼습니다 주변에 나오는 보물들은 레벨업 하기보다는 돈으로 환산해서 빠르게 본성 생산건물들을 다 짓고 빠른 공격을 하는게 빨리 깨는 방법인것 같지만 저는 느긋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본성 밑에 있는 일방관문을 통해서 빨간색 영웅이 넘어 올 수 있더군요 
    병력 안 뽑고 발전만 하고 있다가는 약간 귀찮아질 수도 있습니다만 뭐 이전판에 영웅 레벨 잘 올려놓았다면 공격영웅을 제외한 주력 영웅 한 두명 남겨 마법으로도 커버 가능한 수준이더군요. 어차피 빨간색은 성 건물을 별로 올릴 수가 없어서 많은 병력을 안 끌고 오니. 
    보통 정도 난이도로 1성 풀생산 2주 정도만 해도 혼자 컴퓨터 다 쓸어버릴 수 있던것 같습니다. 
    주력영웅은 레벨이 이 12부터 시작하고 쟤네들은 레벨 1부터 시작하니 레벨에서 현격하게 차이나니 그냥 이긴다과 봐야할듯 




타탈리아와 크루로드 양측에서 당신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들 두 국가는 자신들 사이에 위치한 에라시아 영토에 대한 영유권을 놓고 대립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에라시아의 성채가 거의 없으므로, 이 지역에서 에라시아의 저항은 미약할 것입니다. 이제 타탈리아와 크루로드 사이에 가장 치열한 전투가 개시될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러니칼 하게도 이 땅은 사실상 큰 가치는 없습니다. 이번 전쟁은 국경 전쟁입니다. 타탈리아는 이번 기회에 세력권을 확장하려고 하고 있으며, 크루로드는 타탈리아의 세력이 북쪽 국경지대에 미치기 전에 그들을 저지하려고 합니다. 당신이 두 국가중 어느 편을 선택하던지, 나머지 한쪽은 당신을 반역자로 규정할 것입니다. 현명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그 결정에 당신의 목숨이 달려있으니까요. 





보너스 선택은 앞전에 제가 설명을 드렸을겁니다. 포레스트나 스트롱홀드.. 둘 중에서 하나로 플레이하게 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포레스트를 추천해드리는데요.. 일단 맵 전체가 습지입니다. 고로, 탐험술이 필수입니다. 그런데 이 포레스트 영웅들이 탐험술을 잘 배우더라구요. 레벨업하면 잘 뜨고.. 스트롱홀드는 잘 모르겠네요.. 당췌 좋아하지 않는 종족이라서.. 아무튼 전 포레스트 추천입니다.

(저는 스트롱홀드를 했습니다만 이번미션은 어떤 것을 하던지 어렵지않습니다. 스트롱홀드를 하면 영웅에게 이동기술을 배워주는게 좋습니다.(ex:병참술) 늪지가 많아서 이동에 상당한 제약을 받습니다.)





관문에 많은 병력이 있기 때문에 관문을 넘어가기 전까지는 주변 확장에만 전념해야합니다. 적들도 마찬가지로 아군 영지로 공격을 들어오지 않는데 아무래도 중립 관문이라 적도 이 관문 병력에 제약을 받나봅니다. 차분히 히드라까지 생산하도록 합시다. 손을 빨리 움직이면 1달 내로 어느정도 규모가 갖춰진 병력이 모일겁니다.





아군 영토에 있는 관문은 총 두개. 그 중 한곳을 진출방향으로 잡고 일단 주력 영웅을 하나 보냅시다. 브론의 준수한 능력치에 저정도 규모의 병력이면 왠만한 중립 몬스터는 죄다 도망갈겁니다. 낚시가 가능한 유닛은 잡아서 경험치로 챙겨주세요.





대각선으로 조금만 내려오면 빨간.. 붉은색 성이 보입니다.

이쪽부근은 붉은색 영토이므로 당분간은 붉은색과 전쟁을 하게 될 겁니다.




 이 위치에 있는 차원의 문은 테러용입니다. 들어갑시다.




그러면 보라색 세력이 있는 오른쪽 구석지로 순간이동이 될겁니다. 보라색에겐 난데없는 기습이 되겠죠. 하물며 영웅의 능력치나 병력 규모도 무시할 수준이 못 됩니다. 이제부터 보라색을 신나게 유린합시다.




그와중에 두번째로 키워놓은 영웅으로 붉은색이 있는 세력에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력영웅이 보라색 영토로 넘어갈 때 이 영웅에게 붉은색 세력 평정 권한을 넘긴거죠.

영웅 한마리씩 붉은색과 보라색을 맡아 처리하면 게임은 생각보다 빨리 끝나게 됩니다.




남서쪽을 평정할 때는 복병을 주의하시길.. 변변찮은 병력이지만 하나의 병력이라도 아껴야할 판입니다. 현재 주력 영웅 브론의 병력은.. 보라색을 평정하던 때의 병력과 비교해서 너무 안습이군요.




아군의 No.2인 코백은 붉은색과 교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드디어 보라색의 숨겨진 성을 찾았습니다.



붉은색 영웅 하나가 차원의 문을 타고 옛 보라색 영토내로 침입을 해왔습니다. 기습에 주의하시길...





자주색이 멸망했습니다. (자주색 = 보라색)






여기 보면 베히모스가 지키고 있는 아이템. 모든 능력치를 +6 올려주는 꽤나 좋은 아이템이 있습니다.

만약 전투가 장기전으로 가게 되면 반드시 입수하세요. 저는 게임이 거의 완료된 터라 여기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여기에 들렸을 뿐입니다.





아이템 이름은 천국의 투구입니다.. 이름한번 요상하네요..


 



드디어 붉은색 멸망-!!





 이번 캠페인도 끝났습니다.




출처 - 시리우스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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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족 국가인 크루로드에서 당신의 능력을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동쪽 국경지역에서의 에라시아와의 국경분쟁은 오래전의 일입니다. 최근들어 국경지역에서 또다시 분쟁이 발생했고, 이번에는 크루로드가 이겼습니다. 포로들을 심문한 결과, 그들의 추측이 맞아 떨어졌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리폰하트 왕이 없는 에라시아는 이제 종이 호랑이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당신은 크루로드의 지원군이 도착할 수 있는 범위 내의 에라시아 땅을 약탈해야 합니다. 일단 그들이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게 되면, 전쟁을 준비할 것입니다. 크루로드가 전쟁을 개시하기 전까지는 당신의 참전이 필요합니다. 만약 당신이 사로잡힌다면, 크루로드는 당신이 지나치게 열성적인 부족장으로서 국익을 지나치게 추구한 것이라고 변호할 것입니다.





금 20만을 모으면 승리하는 미션입니다. 적을 무리해서 전멸시킬 필요는 없으므로 보너스 선택은 그냥 자기 취향대로 고릅시다.

하지만 스트롱홀드 영웅을 마지막 미션에서 사용할거라면 영웅 육성을 소홀히해선 안됩니다. 물론 적도 전멸시키는게 좋겠죠.





초반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는 전형적인 확장단계입니다. 적의 공격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유롭게 확장에 전념합시다.



영웅을 키울 생각이라면 경험치를, 20만을 빨리 모으고 다음 미션으로 넘어가고 싶다면 돈을 선택합시다.





이곳에서 스트롱홀드의 유닛을 마음껏 보급할 수 있습니다. 성에 돌아가서 보급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게다가 조금만 밖으로 나가면  요새에서 유닛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으니 완전 땡큐입니다.





옆대륙으로 가기 위해선 지하로 가야하는데 그 전에 먼저 보라색 텐트에 방문해줍시다.





보라색 텐트에 방문했다면 이제 지하로 갑시다.





특별한 방해요소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반대쪽 출구로 나갑시다





빨간색과 싸우려고 이 대륙으로 온게 아닙니다. 잡을 수 있으면 잡고 도망가면 내버려두세요.





바로 이겁니다. 보라색 수비대를 뚫고 빨간색 텐트에 방문합시다.





다시 아군 세력이 있는 대륙에서 빨간색 수비대를 뚫고 금을 먹어줍시다.





여기 있는 금을 다 합치면 자그만치 10만입니다. 여기 있는 금을 모두 다 접수하면 목표금액 20만을 채우는건 금방입니다.



적 성은 함락시켜도 되고 공격하기 어려우면 그냥 내버려두세요.



목표금액 20만만 모으면 미션 완료. 마지막 미션을 스트롱홀드로 플레이할 생각이라면 계속 금을 소비하면서 영웅을 키워주세요.

적을 전멸시키면서 플레이하는게 빠르게 영웅을 육성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출처 - 시리우스님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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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폰하트 왕의 죽음으로 인해 당신의 용병술을 발휘할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타탈리아의 트랄로스트 왕의 사절이 여기에 왔습니다. 20년전, 에라시아 서부 해안지역에서 많은 국경분쟁이 발생한 후, 타탈리아는 에라시아와의 평화협정에 조인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폰하트 왕은 죽었고, 그와 함께 협정도 무효가 되어버렸습니다. 타탈리아는 공격적인 군사행동을 취한적은 없었습니다. 그들의 병력은 막강하며, 일단 그들이 에라시아 땅을 점령하면 그들은 물러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영웅들을 이끌고 에라시아를 침공할 유능한 장군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드디어 히어로즈3에서 쉽다는 평을 받고 있는 3캠페인의 마지막 캠페인인 '전리품' 입니다.

이 캠페인에서는 스트롱홀드와 포트리스를 다뤄볼 수 있죠.

음.. 보너스 선택은 아무거나 하세요. 영웅을 고르라는건데 모두다 별다른 특징이 없습니다. 정 답답하면 에라모르겠다 3번째 '기타 포트리스 영웅으로 시작'을 선택하셔도 됩니다.





적 전멸과는 상관없이 모든 광산을 점령하면 끝나는 미션입니다. 8명의 가장 강력한 영웅이 마지막 미션에서 다시 재등장하기 때문에 마지막 미션을 포트리스 영웅으로 플레이할 생각이라면 영웅 육성도 게을리해선 안됩니다.





난이도는 easy. 적의 공격은 이번 미션을 하면서 한 두차례 있을까말까 합니다. 아군이 먼저 공격에 들어가면 그 한두번도 없죠.. ㄷㄷㄷ;

일단 주변 확장을 합시다. 광산을 지키는 중립 몬스터 대부분이 포트리스 소속 유닛이라 아군에 합류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초반 확장은 무척 쉬운편입니다.





거리가 좀 떨어져있는 이곳 성도 발전시켜줍시다.





금광을 먹기 위해선 빨간색 수비대를 지나가야합니다. 텐트는 본성에서 약간만 위로 가면 있습니다.





미니맵을 보고 이 위치를 파악하실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빨간 수비대를 돌파하고,

 




차원의 문을 넘어가면..





금광이 있습니다. 궁수가 지키고 있으니까 아무 생각없이 이동하지 말고 병력을 어느정도 갖춘 다음에 가도록 합시다.(포트리스를 마지막 미션에서 사용하실거라면 지금 먹지 말고 영웅을 육성 한 뒤에 먹도록 합시다.)





이제 관문을 넘어가 적을 공격해봅시다.





적의 성은 총 3개. 그 중 두번째 성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빨간... 아니, 붉은색을 멸망시키는건 1달 내로 가능합니다.





한가지 중요한게 있는데, 이번 미션을 할때 탐험술은 반드시 배워놓으세요. 고급 탐험술까지 배워놓는다면 완전 좋은거고... 아무리 못해도 초급 탐험술은 배워놔야합니다. 그래야 마지막 미션을 좀 편히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미션은 맵의 대부분이 늪지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탐험술 없으면 히어로즈3 접고싶을겁니다. -ㅁ-;;

(포트리스 영웅과 유닛은 기본이 늪지대이기에 다른 유닛들을 안쓰면 탐험술 안배워도 됩니다.)




 

저처럼 포트리스로 마지막 미션을 플레이할거면 광산 하나정도 남겨놓고 영웅을 착실하게 키운 다음에 다음 미션으로 넘어가세요.




출처 -시리우스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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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p 
    나이혼 영웅진으로 깼는데... 던전 시작성 밑으로 내려가 보면 용의 동굴, 만티코어 서식지 하나씩 있으니깐 점령한 다음 1주에 1~6렙 병력생산시설과 성요새까지 만들다보면 3달이 거의 끝나갈때쯤엔 블랙 드래곤 42마리 가까이 되는 대병력을 모을 수 있습니다. 불마법,땅마법 고급에다가 온갖 능력치 아이템으로 도배한 재다이트에게 하피를 제외한 나이혼 병력 전부(블랙 드래곤 42마리 포함)와 이오폴의 대사탄 16마리 들고 3달 2~3주째에 마법관문 뚫고 넘어가서 대천사가 지키고 있는 사자 방패까지 얻으면 (안 그래도 메이저급 능력치 아이템으로 도배한 ㅎㄷㄷ...) 재다이트 능력치가 켄달을 앞서게 됩니다. 그걸로 스테드윅 성 밖으로 켄달 불러내서 대사탄들한테 넘기고 스테드윅 성에 무혈입성하면 끝
  • tip 2
    미션 임파로 스테드위크 함락 시킬려면 비행이나 차원의 문은 꼭 있어야 될듯하더군요. 이프리트 술탄 불쇼로 스테크크윅은 어떻게 한다 치지만 마법차단관문은 차원의문이나 비행 없이니 공략이 힘드니 내파 배운 마력 15이상 되는 영웅으로 내파쇼를 하는건데
     이건 켄달이 부활을 쓰니 그렇게 까지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되고 꼼수가 아닌 정면돌파로는 아마게돈 쇼가 가장 정론이고 일단 켄달이 가지고 있는 챔피언과 기사가 너무 막강해서 마법에 의지하지 않는 정면대결은 너무 힘들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거기다 켄달의 특수능력이 너무 사기적이죠.
     그리고 사실 이전판에 타운포탈 마법 뚫어놓았다면 고급지혜 고급대지배우고 던젼으로 시작해도 무방하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 제다이트나 알라마 같은 부활특기 영웅으로 부활놀이로 붙어 봐도 될듯하고. 저는 특히 로이니스로 고급외교술까지 배워 뒀는데 병력이 어느정도 있으면 거의 필드유닛 70%이상이 합류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참고(인퍼노는 히어로즈3 최약체 타운)




캐서린 아이언피스트가 브라카다와 에이블리를 동맹국으로 끌어들였습니다. 그녀는 우리가 스테드윅 근방까지 진출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녀가 이곳에 도착하기 전에 스테드윅을 함락해야 합니다. 일단 우리가 에라시아의 수도 스테드윅을 점령한다면, 아무리 그녀라 할지라도 스테드윅을 수복할 수는 없을 겁니다. 





드디어 이번 캠페인의 마지막 미션이네요. 앞서 해왔던 쉬운 미션들과 비교해서 난이도 차이가 상당히 납니다.

보너스 선택은 1번째 미션에서 했던 인퍼노 영웅으로 시작할지, 2번째 미션에서 했던 던전 영웅으로 시작할지를 고르는것 입니다. 뭐 여러분 취향이니까 굳이 뭘 하라고 강요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래도 이왕 하는거 레벨이 높은 영웅이 있는 종족을 선택하면 좋겠죠.. 아, 그리고 시나리오 설명에는 3주 안에 함락시키라고 되어있는데요, 게임 해보면 알겠지만 3주 가지고는 택도 없습니다. 다행히 이번 미션에서도 게임 도중 기한을 3달로 늘려줍니다. 고로, 3달안에 스테드윅을 함락시키면 되는겁니다.





저는 인퍼노 영웅을 선택했습니다. 던전은 스타트 지점이 최종 목적지인 스테드윅과 거리가 멀기 때문에 병력 보급면에서 비효율적입니다. 던전 영웅으로 시작해서 인퍼노 병력을 뽑아서 가면 되지 않느냐고 질문하실텐데.. 글쎄요.. 던전 영웅이 가진 특기가 던전 유닛이 반드시 아니라고는 말 할 수 없으니...

뭐 일단 던전에서는 볼일없습니다. 대충 보이는 광산 점령하고 바로 활동무대를 지상으로 옮깁시다.





지상에선 한창 확장 사업이 바쁩니다. 영웅의 기초 능력이 어느 정도는 되기 때문에 초반 정리하는건 금방 끝납니다.

아크데빌까지 뽑아줘야하므로 수은광산은 반드시 먹어둡시다.





인퍼노 본성에서 얼마 멀지 않은 적의 성을 점령해줍시다. 어디까지나 자금확보용. 발전시키지 마세요.





데빌을 뽑으려면 많은 수은이  필요합니다. 밑으로 내려와보면 수은 광산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이것도 역시 접수.

 




1달이 끝나고 메세지가 뜹니다. 1달이 끝나갈때 2달 더 줬다고 하니까 3달까지군요. 아까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이번 미션은 3달안에 스테드윅을 함락시켜야 승리를 거머쥘 수 있습니다.





아크데빌이 어느정도 모였으면 관문을 뚫어봅시다.



 


관문을 지키고 있는 병력은 방어자 병력을 보면 됩니다. 꽤 많은 병력이 지키고 있습니다.

게다가 마법까지 쓸 수 없으므로 단단히 준비하고 공격하도록 합시다.





그 다음은 여러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낚시입니다.

대략 약해빠진 영웅 하나를 스테드윅 근처에 놔둡시다. 또한, 성을 점령할 영웅도 근처에 배치해두어야합니다. 스테드윅 근처 성에 두 영웅을 배치해두고, 이 두 영웅이 스테드윅성 안으로 한턴만에 뛰어 들어갈 수 있는 거리에 놔두도록 합시다. 물론 여기선 저장 불러오기 노가다가 중요합니다. 너무 멀면 켄달이 나오지 않고 너무 가까우면 켄달이 보조영웅을 잡고 다시 성에 들어가버립니다. 이게 생각보다 어려우므로 여러번 불러오기를 해야할겁니다.

(저는 3달 꽉 채워도 캔달을 꺾기 힘들더군요. 진행하다보면 주 시작 쯤에 캔달이 풍차를 한번 들러요. 그때 스테드윅 성을 먹었습니다. 병력 수도 어마어마 한데다가 행운이나 사기가 높아서 여러번 공격하더군요.)





성을 뛰쳐나온 켄달입니다. 병력이 어마어마하므로 왠만한 실력을 갖추지 않고선 잡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렇게 스테드윅 성에 있는 대부분의 병력을 가지고 아군의 영웅을 잡기 위해 뛰쳐나와준다면 고맙기 그지없죠. 




저처럼 병력이 거의 없거나 아예 스테드윅이 텅텅 비어있을 수도 있습니다.

켄달없는 스테드윅은 이빨빠진 호랑이. 곧바로 점령해줍시다.




밝혀지지 않은 맵 천지에 빨간색으로 도배가 되어있겠지만 목표인 스테드윅만 함락시키면 이번 캠페인도 종료됩니다.



출처 - 시리우스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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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병의 보고에 의하면 에라시아 남쪽 해안에 앙로스의 함대가 정박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 군대를 누가 지휘하는지, 규모는 얼마인지 모릅니다. 이오폴의 소식통에 의하면 롤랜드 아이언피스트가 이 군대를 지휘하지 않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어쩄든, 우리의 계획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우리는 지하세계 침공의 마지막 단계를 시작할 것이며, 남동쪽 해안지역에 우리의 교두보를 구축할 것입니다. 그런 후에야, 나이온으로부터 증원군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지역으로 통하는 마지막 지하 터널을 완성했습니다. 당신은 전술적인 잇점을 가지고 작전을 개시할 것입니다.





보너스 선택은 주시의 기둥 강추입니다. 초반에 빠른 확장을 꾀할 수 있습니다.

이번 미션도 마지막 미션으로 영웅이 연계되지만 첫 번째 미션에서 했던 인퍼노 영웅을 주 세력으로 할거면, 이번 미션은 그냥 빨리 깨고 넘어가는게 좋습니다.(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면 다음 미션을 참고해주세요.)





초반에 주시의 기둥이 있기 때문에 지하 내에서의 확장은 비교적 쉬운 편입니다.

곳곳에 같은 던전 성이 있으므로 점령해서 자금 확보용으로 만들어줍시다.

또한, 지상과 연결되는 통로와 가까운 성들 위치를 잘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적들의 공격이 있을리가 없지만 혹시 모르니 그 곳에 기본적인 방어 병력은 갖추어 놓아야 합니다.





또한 지상으로 나와 저렇게 맵을 밝혀놓읍시다. 지상과 지하에 맵이 있을때 초반에 주로 쓰는 저의 방어 방법입니다. 히어로즈2처럼 길막기가 통하지 않으므로, 하다못해 적이 이 통로로 가까이 접근해오는지 정도는 파악하고 있어야합니다. 맵을 밝혀놨기 때문에 적이 가까이 오면 적 턴에 그 상황이 아군에게 보일 것이고, 그에 따라 재빨리 대응할 수 있습니다.





본성 바로 옆에 있는 통로로 가면,





섬으로 나오는데 다시 차원의 문으로 들어갑시다.





다른게 아니라 전망대에 들려주기 위해서 입니다. 지상 맵을 이렇게 여러군데 밝혀놓으면 적의 이동경로를 훤히 꿰뚫어 볼 수 있어서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곳곳에 던전 성이 있으므로 병력을 보급하는데는 편리합니다. 위 스샷에서 보이는 성은 고급 유닛까지 생산되는 성입니다.





지하를 대충 정리하면 지상으로 나갑니다.





적 영웅들이 어디서 하나 둘 그 모습을 보이는데 바로바로 잡아줍시다.

 




병력이 모인 보조 영웅도 지상으로 보냅시다. 주력 영웅 혼자서 정리하기엔 맵이 너무 넓어요.





병력이 모인 보조 영웅도 지상으로 보냅시다. 주력 영웅 혼자서 정리하기엔 맵이 너무 넓어요.





붉은색을 패배시키면 미션이 끝납니다.

다음 미션에서 던전으로 플레이할거라면 저처럼 대충 플레이하면 안되고, 영웅들 능력치 좀 올려놔야합니다.

저는 이 전에 클리어한 인퍼노로 플레이를 할 생각이라 저번 미션에서 영웅들 능력치를 상당히 키워놨습니다.



출처 -시리우스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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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초반에 외교술을 배워두는게 좋습니다.그 이유는 인페노를 제가 라쉬카 레벨2때 외교술이 나와서 6레벨 이상이 아니고 비슷한 병력에 왠만하면 다 합류합니다.




에라시아 남동쪽 해안지역에 살고 있는 골드 드래곤과 그린 드래곤은 그들의 병력을 증강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지역을 정복하여 스테드윅으로 향하는 우회로를 확보하기에 앞서, 이 드래곤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우리 크리건의 동맹국인 이오폴은 이 임무를 우리에게 요청했습니다. 크리건은 사나운 전사들입니다. 그들은 이러한 학살 임무를 기꺼이 수락할 것입니다. 





벌써 두 번째 캠페인이네요. 좀 막장 공략이라도 이해해주시길.. -ㅁ-;;;

캠페인 설명은 위 스샷을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중요한게 있는데 마지막 미션을 인퍼노 영웅으로 플레이 할 생각이라면 영웅 키우는 걸 소홀히 해선 안됩니다. 목표에서 황룡 여왕을 없애라고 하는건, 골드 드래곤을 잡으면 되는거구요.

보너스 선택은 어느걸 골라도 큰 상관은 없을 듯 합니다. 첫 번째에 있는 마법은 전투시 특정 유닛 공격력을 8 올려주는 마법이었던가.. 그리고 두 번째 아이템은 모든 능력치를 +1올려주는 갑옷입니다. 세 번째, 임프 100마리를 선택하면 초반에 확장이 빨라지므로 그만큼 미션을 빨리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초반 확장을 합시다. 이 단계가 제일 지루하고 재미없습니다. - _-

시작 성의 오른쪽 아래로 내려가다보면 빨간색 텐트가 있습니다. 반드시 들려주도록 합시다.





자금확보용으로 근처 램파트 성을 점령해줍시다. 발전시키는 것은 비추. 시청까지만 올리고 금 수입이나 받읍시다.





그길로 쭉 전진하다보면 금광이 보일겁니다. 지키고 있는 몬스터가 강하므로 섣불리 공격하는건 자제합시다.





적 영웅을 만났습니다. 적은 빨간색인데 다니는 영웅마다 민폐입니다. 대충 병력을 갖춘 보조영웅 선에서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약해빠졌습니다.





적의 성은 총 4개입니다. 그래도 개수만 많지, 별볼일 없는 세력입니다.

주력 영웅으로 한바퀴 순회만 하면 죄다 점령할 수 있어요.





1달이 걸렸군요. 좀 빠르면 그 이내에도 빨간색.. 아니, 붉은색을 멸망시킬 수 있습니다.





시작 성 오른쪽 아래에 있는 빨간색 텐트를 들렸다면 7시쪽 구석에 있는 수비대를 뚫고 초록색 텐트에 방문할 수 있습니다.





병력이 어느정도 갖춰지면 지하로 내려갑시다. 그린 드래곤이 다소 신경쓰이지만 이 정도 규모의 병력이라면 문제 없습니다.





이 그린 드래곤이 사실상 최종 보스라고 보면 됩니다. 이 녀석 잡으려고 병력 왕창 모았죠.

마지막에 나오는 골드 드래곤은 허세지만, 그 골드 드래곤을 지키는 이 그린 드래곤은 진품입니다. ㅎㄷㄷ;;





마지막 목표인 골드 드래곤입니다.





허세인 골드드래곤 1마리를 잡고 여유롭게 미션 클리어.... 쓸데없이 병력만 왕창 모은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ㅁ-^

 

뭐... 일단 저는 마지막 미션을 인퍼노 영웅으로 플레이할 생각이라 영웅들 능력치를 좀 올려놨습니다(그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리기도 했음). 하지만 다음 미션에서 나오는 던전 영웅으로 마지막 미션을 플레이 할 생각이라면 대충 병력모아서 골드 드래곤 잡고 빨리 다음 미션으로 넘어가세요.



출처 -시리우스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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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온 세상의 그리핀들이 그리핀 절벽으로 이주해오고 있다. 그리폰하트 1세 시절에는 그리핀들을 길들여서 군대로 양성했다. 이 그리핀들의 힘을 빌려서, 그리폰하트 왕은 분열되었던 왕국을 통일하고 에라시아 왕국을 건립했던 것이다. 그리폰하트 왕은 에라시아 전쟁에서 그리핀들이야말로 승리의 열쇠라는 것을 알았던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스테드윅을 탈환하기 위해서는 다시 한번 그들의 힘이 필요하다. 





드디어 첫 번째 캠페인의 마지막 미션입니다.

보너스는 아무거나 취향에 맞게 선택하는데, 마지막에 있는 금자루는 그닥 큰효과를 보지 못하므로 제쳐두시기 바랍니다.

이번 미션은 적을 전멸하는건 상관없고 그리핀 타워 7개를 찾아 점령하면 됩니다. 

(중요한건 캐슬성 하나를 발전시켜서 천사까지 뽑고 다음 캐슬을 발전시키는게 좋습니다. 여러개를 한번에 발전시키다가 하향평준화 되어 컴퓨터의 공격에 무너집니다. 그리핀 타워 하나는 플레이어 중앙 캐슬 성 위쪽에 있습니다. 점령하면 천사를 줍니다.)




 

왼쪽 성에서 약간 더 왼쪽으로 가면 예언자의 오두막에서 지각의 새를 요구해옵니다. 보상이 그리 좋은것은 아니므로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입니다(나중에 스샷에서 보여드리겠지만 보상은 고급 독수리의 눈 입니다).





왠만한 주변 세력은 아군에 합류를 하는데 그것도 100%라고는 말을 못하겠군요. 어쩔땐 합류하고 어쩔땐 전투를 하고..

캐슬소속의 유닛은 대부분 합류하는것 같더군요.(싸운다고 생각하고 병력을 모아서 가면 안전합니다. 다행히 첫 두턴정도 모으고 가면 도망가던지 합류하던지 하더군요.)





영토 내의 광산을 다 점령했다면 곧바로 진출합시다. 가까운 곳에 적의 성이 있으므로 시간 질질 끌었다간 난이도가 부쩍 증가하게 됩니다. 많은 병력을 대동해서 성을 쳐야할 필요도 없습니다. 아직 초반이므로 여러마리의 궁수만 있다면 주변 세력을 정리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겁니다.





이 맵에서 원톱체제로 가는건 비추입니다. 공격진출루트가 크게 두 개가 있습니다. 오른쪽 길과 왼쪽 길.

지금까지 키워온 레벨 높은 영웅 중 두 명을 골라 각각 한쪽 길을 담당합시다. 저렇게 진출영웅을 잡아주면 그 세력은 당분간 성장할 타이밍을 놓치게 됩니다.





역시나 마찬가지로 적의 성을 점령하고 전망대에 들려 맵을 밝혀놓읍시다.





예언자의 오두막에서 요구한 지각의 새는 여기에 있습니다. 전투에 참가하고있는 영웅을 뒤로 빼지 말고, 보조영웅더러 먹으라고 합시다. 보상이 그리 좋지않으므로 그냥 보조영웅선에서 끝내는게 좋습니다.





적은 지하와 지상에서 다양한 루트로 쳐들어옵니다. 난이도가 난이도인 만큼(Normal - 보통) 적의 공세는 강하지 않지만 시간을 끌었다간 물량에 밀리게 되므로 적 영웅이 보였다하면 바로바로 제거해줘야합니다.





지각의 새를 가져다주면 고급 독수리의 눈을 줍니다. 별로 쓸데도 없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합시다. -ㅁ-;; 나중에 그리핀 타워를 점령하면서 심심하면 이 서브 퀘스트도 한번 해보세요. 난전상황에서 이 퀘스트를 무리하게 깰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병참술이 안나와서  독수리의 눈(적이 사용한 마법 배우기) 스킬을 배웠네요. 독눈을 기본으로 달고 나오는 여자 영웅을 쓰기도 했습니다.)





아군의 주력 영웅 중 하나인 하트 경은 지하로 쳐들어갔습니다. 주황색 세력은 지하에 있습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적을 전멸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그리핀 언덕은 최북단에 존재하는데 그 사이에 위치한 적이 귀찮게 할 소지가 있으므로 전멸시키는 겁니다.





어차피 적의 세력은 그닥 별 볼일 없습니다.





물론 그 사이에 캐슬 성은 꾸준히 발전시켜주세요. 성 하나를 골라 집중적으로 발전시키고 나머지는 자원 수급용으로 대처하세요. 골고루 발전시키다간 하향평준화가 되서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됩니다.

 




지하에서 하트 경이 적을 공격하는 동안, 지상에선 크리스챤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지하에 있는 적의 성은 총 세 개입니다.





주황색을 멸망시키면 이제 지하에는 볼일이 없습니다.





그 사이, 지상도 맵의 3/4을 확보했군요. 갈색의 캐슬 성을 공격할때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성 안에 병력은 별로 없는데, 성으로 가는 길 바로 앞에 있는 복병이 엄청 짜증납니다.(규모가 장난아닙니다.)

 (복병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적 캐슬이 비어있어도 병력을 모아서 가도록 합시다.)





중간 중간 보이는 갈색 영웅은 지금 잡지 않아도 됩니다. 갈색 성을 모두 점령하고 7일만 있으면 자동적으로 사라집니다.

 

대충 세력이 정리 됐으면 이제 그리핀 타워를 하나씩 점령해봅시다.



관문에 있는 병력 규모입니다. 최소한 천사가 있어야 뚫을 수 있습니다.





왼쪽부터 그리핀 타워를 점령할 때 근처에 있는 그리핀은 모두 공격성향을 보입니다. 아군 합류같은 거 바라시지 않길 ....





 관문 오른쪽 길로 가면 빨간 텐트가 있습니다.





7개의 그리핀 타워를 모두 점령하면 여왕 폐하 만세 캠페인이 종료됩니다.




  • 미션 1부터 초급 외교술을 들고 나오는 아델라를 고용해서 고급 외교술을 찍어주고 계몽의 도서관에 들려주면 6렙 제한임에도 마력2, 지력2씩 향상 가능합니다. 전 대학 스킬이 좋게 나와서 네 영웅들 전부 초급 병참술을 배울 수 있었구요... 지혜와 물마법 찍어서 고급까지 올려주고 캠페인 맵마다 나오는 능력치 관련시설들 전부 다 들려주면 크리스챤을 제치고 사실상의 원톱이 됩니다. 미션 2에서 합류되거나 영광의 문, 성에서 뽑은 천사들 전부 아델라에게 몰아주면 합류 잘 안하는 마을 위쪽의 대천사도 돈 받고 아군에게 합류해줍니다. (두 마리 합류가격 무려 1만 골드 ㄷㄷ;;) 미션3에서도 아델라에게 나머지 영웅들이 가진 병력 전부 아델라에게 몰아주면 마을 주변의 중립 캐슬병력들 전투 안하고 전부 다 순순히 합류해줍니다. 1주차 패스트 천사테크타서 2주차에 천사 두 마리들고 열심히 모은 병력들과 함께 초반러쉬로 적진을 휩쓸어버리면 엄청 쉽게 클리어 가능하죠

    결론 : 외교술의 진정한 위력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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